피코 레이저 활용한 다양한 임상사례 공유

기사입력 2026.04.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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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 이론 및 임상 실무는 물론 시술 후 관리의 노하우까지 공유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제1차 레이저 임상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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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회장 장인수)5일 서울시한의사회 송촌지석영홀에서 ‘2026년 제1차 임상특강을 개최, 한의사의 피부 미용 치료 영역의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등 임상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피코레이저 1대로 미용 시작하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는 피코레이저를 활용한 색소 치료 및 문신 제거(이승철 이루다한의원장) 피코초 레이저를 활용한 흉터, 모공, 항노화 치료(이재현 윤빛한의원장) 등의 이론 강의와 함께 Hands-on 실습 강의 등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피부 미용 및 치료 영역의 핵심 장비로 평가되는 피코초 레이저(Pico-second Laser)를 사용한 다양한 임상사례 공유를 중점으로 이뤄졌으며, 참석자들 간의 활발한 토론과 의견이 오갔다.

    이승철 원장(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학술이사·대한문신학회장은 발표를 통해 문신 제거를 위한 기초 이론 및 치료 프로토콜을 공유했다.

     

    특히 이 원장은 피코 레이저의 적응증별 학술적 근거 수준에 대한 심도있는 소개와 더불어 흑자(Solar Lentigo), 기미(Melasma) 등의 실제 치료 케이스를 소개하는 한편 피코 레이저를 활용한 임상 치료의 실제 시술 순서와 관리 지침 등 한의사의 임상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실전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 원장은 피코 레이저에 대한 한의사들의 큰 관심과 열정이 느껴진 자리였다동료 한의사 회원들이 피코 레이저 도입 이후 보다 나은 임상 결과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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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진 강연에서 이재현 원장(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 학술·대외협력이사)는 피부 재생술 기기들의 물리·기기 특성을 비교하며, 적응증에 따른 실전적인 피부 재생 치료 및 셀링 전략을 소개했다.

     

    이 원장은 박피성 프락셔널 레이저, 롱펄스 레이저, 피코초 레이저 등 다양한 피부 재생 기기들의 물리 특성과 이에 기반한 활용 전략을 제시와 함께 적응증 별로 임상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치료 패키지 구성과 셀링 전략을 공유했다.

     

    이 원장은 피부 치료의 원리인 영양물질 공급 재생과 성장 자극과 훈련 등은 한의사들이 오랫동안 트레이닝한 분야라며 명확한 학술적 근거에 기반해 고품질의 한의 미용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습이 함께 진행된 점이 좋았다면서 특히 시술 후 관리에 대한 디테일한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공유된 부분은 향후 임상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다음 강의도 벌써부터 많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한통합레이저의학회는 앞으로도 한의 미용레이저 분야의 학술 및 실무 역량 증진을 위한 다양한 학술 행사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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