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공공데이터 개방 성과 인정받다

기사입력 2026.04.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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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서 매우 우수 기관 선정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민간 및 공공 학술 분야 등서 폭넓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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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매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심평원은 7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의 5개 등급 중 하나가 부여된다.

     

    특히 이번 평가부터는 매우 우수등급을 신설해 기관 간 수준 차이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해, 기관들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했다.

     

    준정부기관 57개 중 18개 기관이 매우 우수등급을 받은 가운데 심평원은 총점 99.59점을 받았으며, 이는 심평원의 고품질·고가치·고수요 공공데이터 개방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풀이된다.

     

    그동안 심평원은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공공데이터 적극 개방 및 확산을 비롯해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운영,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 및 성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이에 이번 평가에서는 개방·활용 영역(47.64/48) 품질 영역(44.95/45) 관리체계 영역(7/7) 등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심평원은 가명정보 결합 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민간과 공공의 수요에 부합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병의원 및 약국 현황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개방 중인 파일데이터 82851건 중 9번째로 많은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선표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은 “7년 연속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기 위한 심평원 노력의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인공지능 친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민간과 공공 학술 분야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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