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역사 내 ‘코로나 한의 치료’ 스크린 광고 게시

기사입력 2022.09.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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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맞아 유동인구 많은 서울역·고속터미널에 한의사 역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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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터미널 경부선 승차게이트]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 주요 역사 내에 코로나19 한의약 치료에 대한 스크린 광고를 1일 게시했다.

     

    이번 광고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단위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거점 시설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코로나 한의약 치료와 감염병 상황 속 의료인으로서 한의사의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 검진에서 후유증 치료까지 27천 한의사가 함께 합니다"라는 내용을 담은 스크린 광고는 9월 한 달 간 게시되며,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승차게이트 벽면과 서울역 KTX 대합실 전광판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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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KTX 대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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