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료취약계층에 ‘영월 효도차-영차’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2.08.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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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 체결…강원도 영월지역에 병·의원 이동편의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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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지난 29일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규태)와 함께 ‘영월 효도차-영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심평원과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올해 세 번째로 시행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영월 효도차-영차’ 사업을 통해 강원도 영월지역의 노인, 장애인, 진·규폐 환자 등 의료취약계층의 병·의원 이동편의 지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영차’란 [‘영차’(cheer up)]와 [‘젊음’(young)+‘차’(car)]의 이중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심평원은 차량 유지를 위한 운영비 지원을,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차량 구입비 지원을 담당하게 되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운영 계획 및 결과 분석,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는 영월군 및 지역사회 내 협력기관과 지역 공동체를 구축하는 등 각각의 역할을 수행할 나갈 예정이다.

     

    구입된 ‘영월 효도차-영차’ 는 심평원과 하나금융나눔재단 등 협약기관이 내달 2일 영월지역을 직접 방문해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선민 원장은 “지난 ‘우도 효도차-탑써’ 사업이 도서지역 어르신들 병원 이용에 도움을 줘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며 “이번 ‘영월 효도차-영차’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해 강원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영월 효도차-영차’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이동편의 지원과 지역에서 진행 중인 노인 일자리 사업, 이동 빨래방 서비스, 노인프로그램 등을 함께 접목해 어르신 일상생활을 적극 도와 ESG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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