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의사회, 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전문가 양성’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2.08.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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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더갈등 분야 한의사 역량 강화 및 건강관리 지원 요청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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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과 젠더갈등 분야의 전문가 양성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열린 간담회에는 양평원 측 장명선 원장, 이상화 전략연구센터장, 김은희 경영전략본부장이, 여한 측에서는 박소연 여한 회장, 박미순 부회장, 최유경 학술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새롭게 바뀐 양 단체의 집행부가 상견례 겸 그간의 사업 교류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양 단체는 젠더갈등의 사회적 문제인식을 공유하고, 성폭력 피해자 진료 한의사의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양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의료인의 경우, 학부과정부터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포용성을 실천할 수 있는 교과과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여한의사회에서 진행 중인 성폭력 트라우마 한의진료시스템 구축의 전국적 확대의 방법으로 2022년 가을부터 기획 중인 학술세미나에 양평원 측 전문강사 섭외를 요청했다.

     

    한편 양평원 측은 직원(120)과 상담 종사자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인한 심신증 및 건강 관리 지원을 여한 측에 요청했다.

     

    박소연 여한 회장은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진행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육성한 뒤 지역별 성폭력 관련 단체들을 파악해 여한 지부별로 접근할 계획이라며 양평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두 단체가 보다 긴밀히 교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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