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한의 치료 홍보

기사입력 2022.04.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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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한의사회, 제1회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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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이정구)가 코로나19 후유증에 한의치료를 권하는 내용의 방송 광고를 통해 한의학 우수성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충청북도한의사회는 지난 12일 '제1회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자문위원 위촉 △경조규정 개정 △임원 회의비 인상 △지부 대의원 참석 여비 인상 △노무사 등 협약 체결 △보수교육 일정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정구 회장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이사회에 참석해준 이사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지부 회무가 원활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한의치료 홍보는 지역 방송국 라디오 채널에 일정 기간 동안 관련 내용을 송출해 한의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자문위원으로는 최병권, 이혁, 최인세 회원이 위촉됐으며 임원 회의비는 2만원, 지부대의원의 총회 참석비는 5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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