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회장 “한의학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에 함께 동행해주길”
‘2021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에서 ‘코로나19 시대의 면역력과 한의약’을 주제로 영상을 출품한 문현민(25), 강나원(26)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는 지난 8일 경기도한의사회 회관 회의실에서 ‘2021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기도한의사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1월22일부터 12월3일까지 공모 접수기간을 갖고, 작품을 받아 12월22일 심사위원회를 진행해 최종 대상 및 수상자들을 결정했다.
그 중 문현민, 강나원 씨가 출품한 ‘코로나19 시대의 면역력과 한의약’ 영상의 경우 감염병 시대 우리 몸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한약 복용의 중요성을 뛰어난 구성을 통해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현민 씨는 대상 소감에서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며 코로나19 한약의 치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공모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한의약에 관심을 갖고 홍보하겠다.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양생뉴스(서민지·이태온·조민경·한지혜 씨) △잘못된 한의학 상식 바로 알기(강나령·신제이·원혜영 씨) △한의약, 미래를 향한 도약(서정민·심혜민 씨) 등의 영상이 선정돼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면역력, 한의학으로 지키자(이서영 씨) △한의치료가 정답입니다(김보민 씨) △코로나19 사회의 한의학(김새롬 씨) △한의원에서 X-선 촬영은 왜 안되나요?(전상하·김소정씨) 등의 영상이 선정돼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않았다.
윤성찬 회장은 “대상 및 최우수 그리고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올해 경기도한의사회의 창립 80주년을 맞아 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해줘서 감사드린다. 이번 공모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한의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 함께 동행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삼 심사위원장은 “미국 소아과 의사인 멘델존은 현대의학은 사고에 의한부상, 급성 맹장염과 같은 긴급한 치료를 요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만성질환에 대해서는 5%밖에 치료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며 “음식과 약초, 침, 뜸 등은 수 천 년의 임상 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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