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과 국악 접목해 지역주민 건강 증진 ‘도모’

기사입력 2021.10.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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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행복 힐링 국악 스쿨’ 운영

    1.jpg합천군보건소는 이달부터 야로·초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행복 힐링 국악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복 힐링 국악 스쿨’은 기존의 교육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에서 벗어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국악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약·영양·신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계획·실시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까지 약 2개월 동안 주 2회 야로·초계면 복지화관·보건지소에서만 실시될 예정으로, 현재의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합천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 종료 후 지역주민 참여도 및 성과 여부 평가에 따라서 야로·초계뿐만 아니라 합천군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미경 합천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지역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해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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