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학회지 게재 논문 모집도…개원 한의사의 적극적 참여 기대
대한미병의학회(회장 박영배·누베베 미병연구소장)가 내달 13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메디스트림’을 통해 ‘2021년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비만치료에서 인지행동 요법의 적용(김종우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교수) △미병 진단에서 자율신경 검사기(HRV) 활용(남동현 상지한의대 교수) △뇌기능과 한의학 치료(류호룡 대전대한방병원 교수) △당뇨환자의 체중 감량을 위한 가미태음조위탕의 임상적 활용: 후향적 차트리뷰(최가혜 누베베한의원장) 등의 발표로 진행된다.
추계 학술대회를 수강하고자 할 경우 메디스트림 회원으로 가입하고, 개별 결제 이후 수강하면 되며, 수강료는 미병의학회 회원일 경우에는 5만원, 비회원 6만원, 한의대생 3만원 등이다.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한미병의학회 사무국(mibyeong1@naver.com)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대한미병의학회지’에 게재할 논문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논문 주제는 △비만 △항노화 △면역 △체질의학 △미병 진단 △AI 등이며, 관련 임상 분야로는 비만, 만성피로, 기능성 질환, 면역증강 및 보약, 변증, 체질 관련 질환 등 다양하다. 특히 체계화된 논문(original article)의 형식뿐만 아니라 리뷰 논문, 시론, 의학강좌, 증례 보고, 국제학술대회 참가 보고 등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의 논문 접수도 가능하다.
투고 규정은 대한미병의학회 사이트(http://ksshm.or.kr/), 대한미병의학회 저널 홈페이지(http://kjsm.or.kr/), 대한미병의학회지 온라인 논문 투고 사이트(http://kyobo120.medone.co.kr/html/)를 참조하면 된다.
이와 관련 박영배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올해 추계 학술대회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게 되지만, 임상에 도움이 되는 강의는 물론 진단기기 활용이나 새로운 요법의 적용 등과 같은 한의약의 미래를 위한 다채로운 강의들을 마련했다”며 “미병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분야인 만큼 보다 많은 한의사 회원 및 한의대생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이번에 발간 예정인 ‘대한미병의학회지’는 미병의학회가 대한한의학회 회원학회로 인준된 이후 처음으로 발간되는 학회지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주제와 투고형태도 다양한 만큼 일선 개원가 한의사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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