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한방약초연구소, 한약재 시험·검사기관 재지정

기사입력 2017.07.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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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20년까지 한약재 전문 시험·검사기관 안전성 확보




    [caption id="attachment_383182" align="alignleft" width="300"]경남약초 경남한방약초연구소 건물 전경[/caption]

    [한의신문=최성훈 기자]경남한방약초연구소(소장 장사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한약재 시험·검사기관 평가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오는 2020년 7월 15일 까지 재지정에 따라 3년간 그 자격이 유지된다.



    이번 시험기관 재지정은 관련 법률에 의거 검사기관 유효기간 만료 도래에 따라 신청했으며, 식약처의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품질관리 기준 평가, 검사능력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약재 시험·검사기관은 국내 생산 및 유통 한약재에 대한 자가 품질 검사와 수입 한약재 통관시 시험·검사를 실시한다. 품질관리 기준 평가, 검사능력 평가를 식약처가 검증한 후 적합한 기관에 한해서만 지정하고 있다.


    경남한방약초연구소는 지난 2014년 한약재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도내 유일의 한약재 전문 시험·검사기관으로 시험·검사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장사문 경남한방약초연구소장은 “이번 한약재 시험·검사기관 재지정을 통해 우수한 품질을 갖춘 안전한 한약재 유통에 기여하고 한방·항노화 거점 연구기관으로서 한약재 생산자 및 기업에 대한 지원은 물론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약재 시험‧검사기관은 △한국식품산업협회 부설 한국식품과학연구원 △한국의약품수출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동의한약분석센터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코스메디컬센터 △경남한방약초연구소 △한약진흥재단 등 전국 총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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