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한의 건강관리 지원사업, 강원도 전체 한의원 나서기로

기사입력 2017.06.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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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도 만들기 사업일환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강원도한의사회(이하 강원지부)는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저출산 극복 강원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키로 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도 만들기 사업에 도내 전체 한의원이 적극 동참키로 했다.

    강원지부는 강원도와 함께 오는 6월부터 도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의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적극 실시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임산부 한의 건강관리 사업은 도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난산예방, 입덧개선, 유산방지 등 한의 건강관리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출산 후 산후 복약을 원하는 임산부에게는 본인 부담금의 20%를 할인 제공할 계획이다.

    산후 한약 할인지원은 1년간 지속되며, 신청자격은 2017년 출산한 강원도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있는 산모로서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가지고 가까운 한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강원지부는 사업 진행에 대한 세부 추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달 12일 강원도청 관계공무원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한바 있다.

    도 관계자는 "임산부의 출산 전,후 건강 관리지원을 통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강원지부의 적극적인 협조의 공이 클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이정 강원지부 회장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분적인 사업의 참여보다는 전체의 협조로 힘을 모아야 하는 것 같다"며 "강원지부 전 회원이 한 뜻으로 참여하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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