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 지역 한의사 590명,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공개지지 선언

기사입력 2017.04.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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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에 대한 체계적 육성 의지 확고해 강력히 지지

    서울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경기·인천 지역 한의사 590명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한의약에 대한 체계적 육성 의지가 확고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시한의사회 황만기 원장, 이혁재 원장, 정인호 원장, 노상훈 원장 등 15여명은 지난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공개지지를 선언하며 서울․ 경기․ 인천 지역 공개지지 한의사 590명의 명단을 전달했다.

    이날 황만기 원장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그리고 인천광역시에서 현재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총 590명의 한의사들은 국가 공공 영역에서의 한의약 심화 발전 및 국가적 차원에서의 한의약 집중 육성 그리고 한의약의 세계화 정책을 실현하려고 노력하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열정과 진정성을 굳게 믿고 강력히 지지한다”며 취지를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앞둔 지금, 인권변호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 후보야 말로 오랫동안 제도적으로 소외 받아 왔던 한의약 관련 보건의료정책은 물론 나라를 나라답게 대한민국의 희망과 비전을 제대로 구현하려는 능력을 갖춘 후보라 생각한다”며 “우리 공개지지 한의사 590명은 끝까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와 함께 할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내비췄다.

    이와함께 5월 9일 선거에서 당선을 열열히 응원한다는 의미로 590명의 공개지지 한의사 명단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밝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의약에 대한 체계적 육성 의지를 뚜렷하게 가지고 있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천명하셨는데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크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의진료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국가 전략산업으로 한의약산업을 육성하며 공공의료기관 한의과 설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약속하셨다”며 “저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는 전통 민족의학인 한의약이 차별받지 않고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세계무대에서도 당당히 인정받고 국민들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의약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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