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한의사회·남원시보건소, 한의 난임 지원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7.04.17 10:4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관내한의원, 난임여성에게 3개월동안 치료 제공

    남원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전라북도 남원시보건소와 남원시한의사회(이하 남원분회)가 한의 난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의 난임치료를 통해 자연임신의 가능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 2014년부터 한방 난임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주 2회 3개월 동안 한약 복용과 침구 치료 제공받을 예정이다.

    법적인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 부부로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자이면서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44세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 3개월 이상 지속적인 한약 복용과 침구치료가 가능한 자여야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참여 신청 희망자는 토?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난임 진단서 등을 지참해 보건소 2층 건강생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작성한 설문조사서, 난임 진단서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신청일 10일 이내유선 또는 문자로 선정 결과가 통보된다.

    조기승 남원지부 회장은 “남원시의 경우 대상군의 지원율이 낮고 양방치료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남원지부와 시 보건소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