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한의 건강교실’로 건강한 삶 지킨다!

기사입력 2017.03.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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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보건소, 오는 5월 25일까지 운영

     

    [caption id="attachment_379378" align="aligncenter" width="1024"]갱년기 사진제공=영덕군보건소[/caption]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고 노년을 대비하는 건강 기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경북 영덕군보건소는 갱년기 증상 예방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해 '갱년기 한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오는 5월 25일 까지 신청자 모집을 거쳐 총 24회 진행 될 예정이다.

    ‘갱년기 한의 건강교실’은 한의약 건강 강좌를 비롯한 갱년기 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39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여성 갱년기는 장년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다는 시기에 신체 기능이나 대사 작용 장애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고 신체적 변화와 불안감, 안면홍조, 기억력 장애, 발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창훈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부인과 교수는 “인체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영양분 섭취보다는 약해진 위장관의 활동에 도움을 주는 한의치료를 통해 처진 몸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이 같은 통증을 관리하기 위해 한약 및 침·뜸 치료와 함께 지속적인 운동치료를 통해 갱년기 여성들의 통증 관리에 나서고 있다.

    김미옥 영덕군보건소 소장은 "인생 100세 시대에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맞춤 지도와 한의학 치료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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