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전문가 협의체 발족

기사입력 2017.02.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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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해외거점 구축, 홍보‧마케팅 등 3개 분과로 구성

    제1회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전문가 협의체 회의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방 의료관광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통해 한의의료기관의 실질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전문가 협의체’가 지난 9일 발족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발표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유치 5개년 종합계획(2017~2021)’에 따른 것이다.

    협의체는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해외거점구축, 홍보·마케팅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별로 제안된 전략 및 최신 정보 공유, 차년도 정책 과제 및 신규 사업 반영 등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진흥원 국제의료본부 오종희 본부장이 위원장을, 글로벌센터 김수웅 센터장이 간사를 맡았으며 각 분과별 위원장으로는 대한한의학회 김영철 교수(해외환자유치 분과), 청연한방병원 이상영 원장(해외거점구축 분과), 연세대학교 진기남 교수(홍보·마케팅 분과)가 각각 선출됐다.

    오종희 진흥원 본부장은 “전통의료를 중심으로 관광자원과 결합한 고부가가치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인도, 태국 등 세계 각국에서의 경쟁이 치열한 만큼 한방 의료 관광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현실적인 실행 방안 논의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비즈모델 육성사업, 한의약 홍보 거점 지정 및 진출 지원 사업 등 올 상반기 신규 및 주요 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특화 진료프로그램 선정 및 홍보 등 마케팅 예산을 지원하는 ‘한의약 특화프로그램 지원 사업’과 지속가능성이 있는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사업 비즈모델 선정과 시범운영 및 매뉴얼 구축 예산을 지원하는 ‘한의약 Biz-Model 육성 사업’을 신규로 진행할 예정이다.

    4월에는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컨설팅 지원 사업을, 5월에는 한의약 홍보거점 지정 및 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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