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한의 난임치료비 지원 나서

기사입력 2017.02.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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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율 제고 및 임산부 건강수준 향상 '기대'

    [caption id="attachment_377668" align="alignright" width="212"]◇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caption]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정읍시가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한의 난임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한의 난임치료를 통해 생식건강을 증진시켜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효과를 증대시키는 한편 난임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읍시한의사회와 협력해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올해에는 1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신청자격은 만 40세 이하 난임여성으로 접수일 기준일부터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사업 기준에 따라 4개월 이상 지속적인 한약 복용과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하며, 선정된 대상자들은 지원사업 협력 한의원에서 4개월간 한약 복용 및 침·뜸 시술 등 한의 난임치료를 받게 된다.

    이와 관련 정읍시보건소 관계자는 "한의 난임치료를 통해 출산율과 임산부 건강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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