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의약관리국 《2016년 중의약 10대 뉴스》

기사입력 2017.01.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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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국가중의약관리국 신문판공실(홍보실)과 중국중의약보는 1월 9일《2016년 중의약 10대 뉴스》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1. 전국위생건강대회서 시진핑 주석, 중의약과 서의약 협력발전 추동

    : 대회는 새로운 시대적 배경 하에서의 위생건강사업 방침을 “기층이 중심이 되고 혁신을 동력으로 하며, 예방을 위주로 하고, 중서의학을 공히 중시하며, 건강을 모든 정책에 융합하여 전국민이 함께 건설하고 함께 성과를 누린다.”로 명확히 하였다.

    시진핑 주석은 대회에서 “중서의 병중을 확실히 견지하고, 중의약과 서의약이 상호보충하여 협력발전을 추동하며, 중의약 건강양생문화의 창조적 전환와 혁신적 발전을 이루어내자.”고 강조하였다.

    2. 중화인민공화국 중의약법 공포, 중의약발전의 법률적 근거 보장

    : 12월 25일, 중국의 첫 번째 중의약 전문법률인 《중의약법》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통과되었다. 본 법은 2017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3. 중의약 발전 전략 발표, 중의약의 헬스차이나 건설 적극 추동

    : 2월 26일, 국무원이 발표한 본 규획은 향후 15년의 중의약 중장기 발전목표와 핵심사업을 제시하고, 중의약 발전을 국가발전전략차원으로 격상시킨 중요 문건이다.
    본 규획강요를 실천하기 위해 국가중의약관리국은 《중의약발전“135”규획》, 《중의약 정보화 발전“135”규획》, 《중의약 문화건설 “135”규획》, 《민족의약 “135” 과학기술 발전규획강요》 등 일련의 전문 분야별 계획을 발표하였다.

    4. 중국 최초로 중의대 우수 교수 60면 선정 발표

    : 12월 29일, 신중국 중의약 대학 교육 60주년을 기념하여, 국가중의약관리국, 교육부,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가 공동으로 중의약대학교 우수교수 60명을 선정하여 표창하였다.

    류옌둥 총리는 수상자들과의 좌담회에서 “중의약 발전 규율을 준수하고, 인재를 배양하는 체계를 완비하여, 유명 대학과 학과를 육성하고, 중국 특색을 구비한 세계수준의 중의약대학교를 건설하여, 중의약 사업에 대한 지식과 인재 지원을 보장할 것이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5. 국무원 중의약사업 연석회의 개최, 중의약사업에 대한 국가차원 강화

    : 8월 25일, 국무원은 “국무원 중의약사업 부제연석회의제도”를 수립하였다. 부제연석회의는 국무원 산하 36개 부서와 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무원의 지도 하에서, 중의약사업에 대한 거시적 지도, 중의약사업의 개혁발전 촉진을 위한 정책 연구, 정책조치의 실천 및 지도·감독, 중의약 사업의 개혁발전에 있어서의 중대 문제 해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6. 국가차원 최초의 중의약 백서 발표

    : 12월 6일, 중국 정부가 책임을 지고 편집한, 최초의 중의약 백서가 《중국의 중의약》이란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백서에는 중의약 발전의 역사적 맥락, 중의약 발전의 정책조치 및 성과, 중의약의 문화적 함의와 과학적 가치 등이 체계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7. ‘인공사향 연구제조’등 중의약 과학기술 혁신 통해 성과 획득

    : “인공사향 연구제조 및 산업화”외에도 상하이교통대학 부속병원 루이진병원 혈액학연구소 천주교수 등은 급성 전골수성 백혈병 연구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혈액학회(ASH)에서 수여하는 에른스트·보이틀러상을 수상하였으며, 《만성중증 기능성변비 침자치료 무작위 대조시험》이 국제적으로 유명한 의학저널인 《내과학 회보》에 발표되었다.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는 제31230호 소행성을 “투유유성”으로 명명하고 국제천문학연합회의 인준을 받았다.

    8. 중의약 건강서비스 공급 강화하는 다양한 조치 실행

    : 중의약 서비스 공급 측면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중의양생보건서비스 발전에 관한 지도의견》, 《중의사가 양생보건기관에서 보건자문과 조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대한 임시규정》, 《국가 중의약 건강관광시범구 조성사업 전개에 관한 통지》, 《건강촉진과 교육사업 강화에 관한 지도의견》 등 다양한 중의약 서비스 관련 조치를 발표(실시하여, 중의약 건강서비스업의 번영과 발전을 추동하였다.

    9. 중의약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 증가

    : “125”기간 동안 국가중의약관리국 등 5개 부처가 “기층 중의약 서비스 능력 향상 공정”을 실시한 결과, 2016년 말 97%의 사구위생서비스센터, 93%의 향진위생원, 81%의 사구위생서비스참과 61%의 촌위생실에서 중의약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매년 6300만명 이상의 65세 이상 노인과 2700만명 이상의 0~3세 영유아가 중의약 건강관리서비스를 받고 있다.

    전국에 2.6만 여개소의 기층 중의관이 건설되었으며, 외래 진료량, 업무 총수입, 의무인원 수입, 서비스 만족도 등이 높아지고, 약점비(총진료비에서 약값이 차지하는 비중), 평균 진료비, 환자 약품비용, 의사와 환자 간의 분쟁 발생률 등이 저하되었다. 기층 중의약 서비스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중의약 서비스는 기층 위생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만족도도 증가하고 있다.

    10. 중의약, 리우 올림픽, G20정상회담 등 국제행사에서 핫 이슈

    : 국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중의약 해외발전을 추동하고, 중의약 대외 협력교류를 가속화하였다. 7월에는 러시아 법률에 따라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최초의 중의병원인 “베이징北京중의약 대학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 중의센터”가 설립되었고, 헝가리에서는 “기황중의약센터”가 현판식을 가졌다.

    8월, 독일에서는 중의약의 특징을 구현한 공자학원인 “독일 슈트랄준트(Stralsund)응용과학대학 공자학원”이 설립되었다. 리우 올림픽에서는 펠프스 등 유명 외국선수들의 몸에 새겨진 부항자국이 각종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져 세계적인 “중의열”을 불러 일으켰으며, G20 정상회담, 중국-중동부유럽 국가위생부장포럼과 제9차 글로벌건강촉진대회 등 국제회의에서 중의약 문화가 주목을 받고, 회의 현장에 설치된 중의 체험관에 내외빈객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중국국제출판그룹 대외전파연구센터가 실시한 “제4차 중국 국가형상에 대한 글로벌 설문조사”에서는, 중의약이 처음으로 가장 대표성을 띠는 ‘중국적 요소’로 지목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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