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장관, 일차의료기관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

기사입력 2016.12.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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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찰료 현실화 등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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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일차의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최근 전문지기자협의회와의 간담회에 따르면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일차의료기관이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고, 현재 실무 차원에서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을 여러 가지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상당수 일차의료기관이 (경영적으로) 어려운데도 국민은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일차의료 활성화는 꼭 필요하고 대신 일차의료기관도 국민 건강에 더욱 기여할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이어 "만성질환 관리수가 시범사업도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중 하나였는데, 의료계 일각의 오해로 시행이 쉽지 않았다"며 "3차 상대가치 개편에 기본 진찰료 현실화 방안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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