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서 한의학 홍보 '앞장'

기사입력 2016.10.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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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연한방병원, 현지대학과 MOU 체결 및 의료인 대상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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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청연한방병원이 카자흐스탄에서 한의학 세미나 개최 및 현지 의과대학과 MOU를 맺는 등 한의학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지난 29일 카자흐스탄 의과대학 컨퍼런스룸에서 한의학의 우수성, 인지도 제고 및 수요 창출을 통한 CIS 국가의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1차 대한민국-카자흐스탄 한의학 학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현지의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100여명이 넘는 현지 의료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설재욱 청연한방병원 원장이 추나요법을 이용한 척추질환 치료법을 비롯해 김지용 병원장의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위한 매선 및 도침요법에 대한 강의했으며, 조희근 원장은 여성들의 관심이 많은 피부와 비만치료를 위한 매선요법, 정안침, 한의 다이어트 치료법 등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다.

    이에 앞서 청연한방병원은 지난 28일 카자흐스탄 의과대학교와 MOU를 체결, 향후 의료기술 및 인적 자원 교류,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상영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은 "이 같은 일련의 활동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카자흐스탄 내 한의약 홍보센터 위탁운영' 사업에 청연한방병원이 선정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청연한방병원에서는 지난 8월부터 카자흐스탄에서 다양한 한의치료 체험을 통해 한의약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의약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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