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금융기관장, 한약진흥재단서 한의약 문화 체험

기사입력 2017.06.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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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 과학화 및 표준화에 대한 인식 개선 기대
    한약진흥재단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장 20여명이 21일 한약진흥재단 경산 본원을 방문, 한의약 문화체험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인식과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번 한의약 문화 체험행사는 한약제제 현대화 사업과 한의약 소재의 한의신약개발 등 주요 추진사업 소개와 함께 연구원 체험과 연구동 실험실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약진흥재단 관계자는 “한약제제 제형 현대화사업을 통해 기존의 엑스산제(가루형태) 뿐만 아니라 휴대와 복용의 편의성이 향상된 정제와 연조엑스제를 개발, 식약처로 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소비층과 수요를 증대시켜 침체된 한약제제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기관장들은 한의약의 표준화 및 과학화를 위한 천연물 물질은행과 바이오 소재은행 등 기관이 구축 중인 ‘한의약 소재은행’ 성과를 둘러보고 한의약제품 개발 등 우리나라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흥묵 한약진흥재단 원장은 “한의약의 부정적 인식 및 불신해소를 위해 한약재 검사사업을 통한 한약의 품질향상 및 품질관리기준을 세우고 체계적인 한약재 품질관리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한약재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약진흥재단은 2015년부터 진로체험프로그램과 초, 중, 고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체험 행사를 개최하는 등 유관기관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 방문 행사를 더욱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한국소비자시민모임 회원 40여명이 한의약의 안전성과 투명성 확보와 관련해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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