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발전 전략과 임상의 참여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7.05.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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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한의표준CPG 개발사업 1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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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가든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이하 한의표준CPG)단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가든호텔에서 1년 간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7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 1주년 기념 심포지엄-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사업추진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 관련 패널 위촉식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시상식 △내빈 소개 및 사업단장 인사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의 의의(이형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과장)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발전 전략 제언(고성규 경희대 한의대 교수) △통합임상정보센터 임상의 참여 활성화 방향 제언(정다운 광주 푸른산한의원 원장) △2017년 인증 평가 일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발전 전략 제언’ 발표를 맡은 고성규 경희대 한의대 교수는 “CPG 사업단이 임상연구, 보건의료, 사업화 기반 허브 등의 영역에서 한의보건의료연구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해나가야 한다”며 “이를 통해 CPG 사업단이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데 있어서 근거를 제공할 수 있는 공식 기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다운 광주 푸른산한의원 원장은 ‘통합임상정보센터 임상의 참여 활성화 방향 제언’에서 “연구 결과들이 요약·정리돼 임상의들에게 제공되고, 임상의는 정보에 기반한 임상 수행을 하는 등 누적된 임상정보를 바탕으로 ‘임상기반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임상의 질적 향상과 한의 의료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석희 한의표준CPG 사업단장은 인사말에서 “1년 동안 가장 큰 변화는 그 동안 준비해왔던 통합임상정보센터가 공식 출범하게 된 점”이라며 “통합임상정보센터 내 연구자의 역할은 비교적 명확하지만, 개원의의 역할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우리가 계속 의견을 들어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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