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한의사, 장영실과학상 수상

기사입력 2016.11.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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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한의학에 과학적 방법 접목 성과 인정받아

    [caption id="attachment_372504" align="aligncenter" width="960"]%ea%b9%80%ec%9a%a9%ec%88%98 사진제공=(사)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caption]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김용수 한의사가 장영실 과학상을 수상해 주목된다.

    지난 16일 (사)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와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장영실과학기술전국대회가 세종대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한의학 연구 대상을 받은 김 회장은 봉독, 참옻 등의 독성을 생화학적 처리방법을 통해 약성으로 변화시켜 기존 치료의 방향을 한의학적으로 새롭게 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독화봉독과 멜리틴유래 신물질인 동비멜리틴을 개발하는 등 전통한의학에 과학적 방법을 접목해 발전시켜오고 있는 김 회장은 “한의학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개인뿐 아니라 한의계에도 희소식”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이 그동안 받은 특허로는 △거북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질환개선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자라추출물을 함유하는 피부질환개선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체지방분해효과를 극대화 자초추출물제조방법 △우루시올이 제거된 옻 추출물의 제조방법 및 약침으로서의 용도 △전립선 비대, 요실금 및 조루 치료에 효과가 있는 불개미의 항산화 물질 극대화하는 방법 △혈관확장, 성기능 향상 및 항염증 효과가 있는 불개미 효소분해 추출분말 △전립선 비대, 요실금 및 조루 치료에 효과가 있는 불개미의 항산화 물질 극대화된 환약 조성물 △구판에 함유된 항노화, 항산화 및 항염증 생리활성에 관여하는 유효성분추출 효율이 증가된 구판 발효물의 제조방법 △열 안전성이 우수하고 알러지가 없는 무독화 봉독 펩타이드 제조방법 △난황을 이용한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는 무독화 봉독 정제물의 제조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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