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진흥재단, 소비자의 한약재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 나서

기사입력 2016.10.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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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 대상 세미나 및 연구실 투어

    [caption id="attachment_370496" align="alignleft" width="292"]%ec%86%8c%eb%b9%84%ec%9e%90%ec%8b%9c%eb%af%bc%eb%aa%a8%ec%9e%84 사진제공=한약진흥재단[/caption]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약진흥재단이 소비자의 한약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11일 소비자시민모임 회원 40여명을 초정, 세미나 및 연구실 투어 행사를 가졌다.

    한약진흥재단은 먼저 한약재의 안전성 확보 및 유통의 투명성, 공정한 시장 거래 확립을 위한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원재희 품질인증센터장은 '한약재의 부정적 인식 및 불신해소'를 주제로한 발표에서 “한약재 검사사업을 통해 한약의 품질향상 및 품질관리기준을 세우고 체계적인 한약재 품질관리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한약재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화동 한의약기술본부 연구개발부장은 "한약제제 제형 현대화사업을 통해 기존의 엑스산제 뿐만 아니라 휴대와 복용의 편의성이 향상된 정제와 연조엑스제를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소비층과 수요를 증대시켜 침체된 한약제제 시장을 활성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 후 소비자시민모임 회원들은 연구실을 투어하며 한약재 품질관리가 얼마나 과학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이날 신흥묵 한약진흥재단 원장은 “안전한 한약재가 유통되도록 시험‧검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한약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83년에 창립한 소비자시민모임은 국제적인 시각과 전문성을 가진 소비자단체로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으며 소비자의 안전성 확보,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거래 확립,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 소비자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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