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의료일원화·의료통합 방안 논의된다

기사입력 2016.01.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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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환경포럼, 오는 16일 ‘대한민국 의료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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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에서 의료일원화와 의료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환경포럼(대표의원 안홍준)은 대한의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월16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의료발전방안 모색: 의료일원화·의료통합방안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동양대 보건행정학과 조재국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상영 선임연구위원이 ‘의료-한방의료의 공생발전을 위한 의료일원화·의료통합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발표에 이어서는 대한한의사협회·대한한의학회·대한의사협회·대한의학회·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공동대표, 중앙일보 신성식 논설위원 겸 복지전문기자,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이 지정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안홍준 의원(사진)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와 역량을 지닌 의료와 한의의료간의 조화로운 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그동안 수차례 강조해 온 의료와 한의의료의 일원화·통합방안에 관한 국가적인 논의를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건설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여 갈등을 조정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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