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예방접종 캠페인’ 개최

기사입력 2014.09.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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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9월15일부터 10월31일까지 국가건강지표인 어린이 완전접종률 향상에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자녀 예방접종을 모두 맞힌 엄마를 찾아 격려하는 ‘완방맘을 찾아라’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완방맘’은 ‘완전예방접종엄마’의 줄임말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가 커가면서 점차 낮아지는 어린이 예방접종률을 높여, 사전 예방이 가능한 홍역, 백일해, 일본뇌염 같은 2군감염병 발생을 퇴치수준으로 낮추고자 기획되었다.

    이벤트 응모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어플리케이션 또는 아기수첩에 있는 자녀 예방접종 기록을 촬영해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되고,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보호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응모한 보호자 중에서 표준일정에 맞춰 빠짐없이 자녀 예방접종을 완료한 50명을 ‘완방맘’으로 선정해 격려금과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질병관리본부는 임산부·어린이·성인을 위한 맞춤예방접종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제8회 예방접종 캠페인’도 10월말까지 함께 펼칠 계획이라 밝혔다.

    ‘제8회 예방접종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예방접종도우미 (http://nip.cdc.go.kr) 사이트와 스마트 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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