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부가 R&D에 투자한 금액은 16조9,139억원으로 전년대비 6.3% 증가했으며 이중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투자는 1.2조로 전체 R&D의 7.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지난 2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 제8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발표된 ‘2013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이하 조사분석) 결과(수행기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는 32개 부·처·청·위원회(범부처 포함)가 집행한 16.9조원, 570개 사업, 50,865개 세부과제를 조사·분석한 것이다.
연구비, 연구개발단계, 연구수행주체, 지역, 위탁·공동연구, 기술분류, 연구인력 등 총 13개 항목을 중심으로 다차원 분석을 실시한 이번 분석결과에 따르면 ‘13년도 총 투자액은 ’12년도(15조 9,064억원) 대비 6.3% 증가한 16조9,139억원으로 최근 5년간(‘09년 12조4,145억원, ’10년 13조6,827억원, ‘11년 14조8,528억원, ’12년 15조9,061억원, ‘13년 16조9,139억원)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액은 연평균 8.0%씩 성장하고 있으며 정부 총지출의 연평균 증가율 3.7%보다 2.2배 높았다.
부처별로 살펴보면 미래부(5.5조원), 산업부(3.1조원), 방사청(2.4조원), 교육부(1.6조원), 중기청(0.9조원) 등 주요 5개 부처가 13.5조원(80.0%)을 지원했으며 범부처 투자액(범부처신약개발, 나노융합2020, 골든시드프로젝트)은 3개 사업 284개 과제에 897억원(0.5%)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과제 1개당 연구비는 3.3억원으로 전년대비 4.4% 증가했으며 연구수행주체별로는 출연연(7.0조원, 41.3%), 대학(4.0조원, 23.5%), 중소기업(2.2조원, 13.0%), 대기업(0.9조원, 5.1%), 국공립(연)(0.8조원, 4.8%), 중견기업(0.7조원, 3.9%) 순이었다.
최근 5년간 중·대형과제(연구비 3억원 이상) 수의 연평균증가율은 7.7%로 소액과제(5천만원 미만) 수의 연평균증가율(3.5%) 보다 2배 이상이 높아 연구과제가 점차 대형화되고 있으며 적용분야는 공공분야(11.2조원, 66.2%)가 산업분야(5.7조원, 33.8%)의 2.0배로 ‘10년 이후 공공분야 투자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다.
연구개발 단계별로는 개발연구(5.2조원, 43.8%)가 가장 높았으나 기초연구(4.0조원, 34.1%) 비중이 꾸준히 증가(’09년 27.6% → ’11년 30.7% → ’13년 34.1%)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로는 대전(4.7조원), 서울(3.9조원), 경기(2.6조원), 경남(0.8조원) 순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표준분류별로는 기계(2.3조원, 14.9%), 정보/통신(1.7조원, 10.9%), 전기/전자(1.7조원, 10.7%), 보건의료(1.2조, 7.7%) 순이었으며 융·복합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융합기술 분야가 전년대비 11.6% 증가한 2.2조원에 달했다.
미래유망신기술(6T)분야 투자액은 IT(3.0조원, 19.0%)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BT(2.9조원, 18.4%), ET(2.4조원, 15.5%), ST(0.7조원, 4.7%) 순으로 투자 비중이 높았다.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연구책임자수는 전년대비 5.1%(1,511명) 증가한 31,231명이었으며 이중 남성이 27,443명(87.9%), 여성 3,788명(12.1%)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7.2배 많았다.
연구책임자 1인당 연구비는 전년대비 1.3%(0.06억원)가 증가한 4.21억원이었으며 만40세 이하의 신진연구자 1인당 연구비는 1.73억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심의결과를 반영하여 8월말에 보고서로 발간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지난 23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 제8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발표된 ‘2013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이하 조사분석) 결과(수행기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는 32개 부·처·청·위원회(범부처 포함)가 집행한 16.9조원, 570개 사업, 50,865개 세부과제를 조사·분석한 것이다.
연구비, 연구개발단계, 연구수행주체, 지역, 위탁·공동연구, 기술분류, 연구인력 등 총 13개 항목을 중심으로 다차원 분석을 실시한 이번 분석결과에 따르면 ‘13년도 총 투자액은 ’12년도(15조 9,064억원) 대비 6.3% 증가한 16조9,139억원으로 최근 5년간(‘09년 12조4,145억원, ’10년 13조6,827억원, ‘11년 14조8,528억원, ’12년 15조9,061억원, ‘13년 16조9,139억원)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액은 연평균 8.0%씩 성장하고 있으며 정부 총지출의 연평균 증가율 3.7%보다 2.2배 높았다.
부처별로 살펴보면 미래부(5.5조원), 산업부(3.1조원), 방사청(2.4조원), 교육부(1.6조원), 중기청(0.9조원) 등 주요 5개 부처가 13.5조원(80.0%)을 지원했으며 범부처 투자액(범부처신약개발, 나노융합2020, 골든시드프로젝트)은 3개 사업 284개 과제에 897억원(0.5%)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과제 1개당 연구비는 3.3억원으로 전년대비 4.4% 증가했으며 연구수행주체별로는 출연연(7.0조원, 41.3%), 대학(4.0조원, 23.5%), 중소기업(2.2조원, 13.0%), 대기업(0.9조원, 5.1%), 국공립(연)(0.8조원, 4.8%), 중견기업(0.7조원, 3.9%) 순이었다.
최근 5년간 중·대형과제(연구비 3억원 이상) 수의 연평균증가율은 7.7%로 소액과제(5천만원 미만) 수의 연평균증가율(3.5%) 보다 2배 이상이 높아 연구과제가 점차 대형화되고 있으며 적용분야는 공공분야(11.2조원, 66.2%)가 산업분야(5.7조원, 33.8%)의 2.0배로 ‘10년 이후 공공분야 투자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다.
연구개발 단계별로는 개발연구(5.2조원, 43.8%)가 가장 높았으나 기초연구(4.0조원, 34.1%) 비중이 꾸준히 증가(’09년 27.6% → ’11년 30.7% → ’13년 34.1%)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로는 대전(4.7조원), 서울(3.9조원), 경기(2.6조원), 경남(0.8조원) 순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표준분류별로는 기계(2.3조원, 14.9%), 정보/통신(1.7조원, 10.9%), 전기/전자(1.7조원, 10.7%), 보건의료(1.2조, 7.7%) 순이었으며 융·복합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융합기술 분야가 전년대비 11.6% 증가한 2.2조원에 달했다.
미래유망신기술(6T)분야 투자액은 IT(3.0조원, 19.0%)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BT(2.9조원, 18.4%), ET(2.4조원, 15.5%), ST(0.7조원, 4.7%) 순으로 투자 비중이 높았다.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연구책임자수는 전년대비 5.1%(1,511명) 증가한 31,231명이었으며 이중 남성이 27,443명(87.9%), 여성 3,788명(12.1%)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7.2배 많았다.
연구책임자 1인당 연구비는 전년대비 1.3%(0.06억원)가 증가한 4.21억원이었으며 만40세 이하의 신진연구자 1인당 연구비는 1.73억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심의결과를 반영하여 8월말에 보고서로 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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