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란에서는 한의학연구원이 2년마다 발표하는 ‘2016 한의약산업실태조사’ 자료를 토대로 국내 한의약산업의 규모와 성장률에 대해 살펴본다.

2015년 12월말 한의약 산업의 매출액 총액은 8조 2044억 원으로 2013년 12월의 1818억 원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소매업, 보건업으로 나눈 업종별로는 ‘보건업’의 매출액이 5.0%(2275억 원) 증가해 가장 많이 올랐고, ‘제조업’은 0.2% 오르는데 그쳤다. ‘소매업’의 매출액은 오히려 24.2%(533억 원) 감소해 성장세가 주춤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방병원의 증감률이 30.7%, 한의원은 1.5%로 한방병원의 성장률이 한의원보다 20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경우는 ‘인삼식품 제조업’의 증감률이 21.5%로 가장 높았으며 전체 제조업 분야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조용 액화식품 제조업’이 14.3%, ‘한의약품 제조’가 11.7%로 뒤를 이었다. 반면 ‘완제의약품 제조’의 증감률은 -40.4%, ‘한방 의료기기 제조’는 -36.4%로 조사됐다.
‘소매업’ 분야의 경우 ‘한약국’은 -28.9%, ‘한약방’은 -1.3%로 나타났다.
한의약산업 사업체를 ‘매출 규모’별로 살펴본 결과, ‘5000만원 미만’의 영세한 사업체의 비율이 46.5%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1억~5억 미만’이 34.7%, ‘5억~10억 미만’이 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5000만원 미만의 영세한 사업체는 제조업의 경우 83.2%가 해당됐으며 소매업의 경우에도 69.7%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한방병원, 한의원 등 보건업의 경우에는 1억~5억 원 미만의 매출액을 지닌 사업체가 61.2%에 해당돼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표1,2)
◇수출금액
2015년 12월말 한의약산업 제조업 사업체의 수출금액은 3019억 원이며 ‘10억 이상’인 사업체의 비율이 32%로 가장 많았고 ‘5000만원 미만’이 23.8%, ‘1억~5억 미만’이 21.5%로 나타났다. 제조업 사업체 중에서는 인삼식품 제조업의 수출금액이 1479억 원으로 가장 높게 확인됐다. (표3)
◇판매처
2015년 12월말 한의약 관련 제품 판매처를 살펴보면 ‘직판’이 86.5%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도매·소매상’이 5.9%, ‘한방병원·한의원’이 4.6%, ‘인터넷·홈쇼핑’이 2.4% 순으로 나타나 온라인보다는 아직까지 오프라인 거래가 활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표4)
◇원료물질 매입형태
원료물질 매입형태를 살펴보면 ‘단순 가공 농산물’이 84.8%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한약재 규격품’이 7%, ‘반제품’이 5.6% 순으로 조사됐다. (표5)
◇제조형태
제조 형태를 살펴보면 ‘자사 브랜드 제조’가 93.6%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OEM'이 9.8%로 나타났다. 공동제조는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표6)
◇한의약 산업 성장 필요 요인
한의약 산업이 성장하기 위한 필요 요인으로는 응답자의 33.7%가 ‘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꼽았고 뒤를 이어 ‘정부 지원’ 28.9%, ‘홍보 강화’ 16.7%, ‘관련 법규 정비’ 14% 순으로 나타났다. (표7)
◇기술 및 연구개발 에로사항
한의약 산업과 관련된 기술 및 연구개발에 있어 애로사항을 설문조사한 결과 ‘연구개발 자금 확보의 어려움’이 29.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뒤를 이어 ‘기술 연구개발 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22.7%, ‘연구개발 설비 및 장비의 부족’이 16.5%, ‘시장성의 불확실성’이 9.5%, ‘신기술 및 시장 정보에 대한 부족’이 6.9% 순으로 확인됐다. (표8)

2015년 12월말 한의약 산업의 매출액 총액은 8조 2044억 원으로 2013년 12월의 1818억 원보다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소매업, 보건업으로 나눈 업종별로는 ‘보건업’의 매출액이 5.0%(2275억 원) 증가해 가장 많이 올랐고, ‘제조업’은 0.2% 오르는데 그쳤다. ‘소매업’의 매출액은 오히려 24.2%(533억 원) 감소해 성장세가 주춤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방병원의 증감률이 30.7%, 한의원은 1.5%로 한방병원의 성장률이 한의원보다 20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경우는 ‘인삼식품 제조업’의 증감률이 21.5%로 가장 높았으며 전체 제조업 분야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조용 액화식품 제조업’이 14.3%, ‘한의약품 제조’가 11.7%로 뒤를 이었다. 반면 ‘완제의약품 제조’의 증감률은 -40.4%, ‘한방 의료기기 제조’는 -36.4%로 조사됐다.
‘소매업’ 분야의 경우 ‘한약국’은 -28.9%, ‘한약방’은 -1.3%로 나타났다.
한의약산업 사업체를 ‘매출 규모’별로 살펴본 결과, ‘5000만원 미만’의 영세한 사업체의 비율이 46.5%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1억~5억 미만’이 34.7%, ‘5억~10억 미만’이 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5000만원 미만의 영세한 사업체는 제조업의 경우 83.2%가 해당됐으며 소매업의 경우에도 69.7%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한방병원, 한의원 등 보건업의 경우에는 1억~5억 원 미만의 매출액을 지닌 사업체가 61.2%에 해당돼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표1,2)
◇수출금액
2015년 12월말 한의약산업 제조업 사업체의 수출금액은 3019억 원이며 ‘10억 이상’인 사업체의 비율이 32%로 가장 많았고 ‘5000만원 미만’이 23.8%, ‘1억~5억 미만’이 21.5%로 나타났다. 제조업 사업체 중에서는 인삼식품 제조업의 수출금액이 1479억 원으로 가장 높게 확인됐다. (표3)
◇판매처
2015년 12월말 한의약 관련 제품 판매처를 살펴보면 ‘직판’이 86.5%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도매·소매상’이 5.9%, ‘한방병원·한의원’이 4.6%, ‘인터넷·홈쇼핑’이 2.4% 순으로 나타나 온라인보다는 아직까지 오프라인 거래가 활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표4)
◇원료물질 매입형태
원료물질 매입형태를 살펴보면 ‘단순 가공 농산물’이 84.8%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한약재 규격품’이 7%, ‘반제품’이 5.6% 순으로 조사됐다. (표5)
◇제조형태
제조 형태를 살펴보면 ‘자사 브랜드 제조’가 93.6%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OEM'이 9.8%로 나타났다. 공동제조는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표6)
◇한의약 산업 성장 필요 요인
한의약 산업이 성장하기 위한 필요 요인으로는 응답자의 33.7%가 ‘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꼽았고 뒤를 이어 ‘정부 지원’ 28.9%, ‘홍보 강화’ 16.7%, ‘관련 법규 정비’ 14% 순으로 나타났다. (표7)
◇기술 및 연구개발 에로사항
한의약 산업과 관련된 기술 및 연구개발에 있어 애로사항을 설문조사한 결과 ‘연구개발 자금 확보의 어려움’이 29.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뒤를 이어 ‘기술 연구개발 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22.7%, ‘연구개발 설비 및 장비의 부족’이 16.5%, ‘시장성의 불확실성’이 9.5%, ‘신기술 및 시장 정보에 대한 부족’이 6.9% 순으로 확인됐다. (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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