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하고 상생하는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로 이끌어 나가겠다”

기사입력 2017.06.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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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 이재석 한의사 선출

    [편집자주- 한의사의 사회 활동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3일 이재석 한의사(자운영한의원장)가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 당선됐다. 이 회장으로부터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아갈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caption id="attachment_381896" align="aligncenter" width="247"]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재석 한의사[/caption]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지난달 23일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 이재석 한의사가 임명됐다. 복지사업 활동을 협의·조정하고 있는 지방 복지협의회 회장으로 한의사가 당선됐다는 점에서 한의계와 복지단체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 것 이라는 기대가 크다.


    이재석 회장은 ‘한의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를 주제로 사회복지대학에서 강의를 진행한 것이 사회복지협의회와의 인연이 됐다고 운을 뗐다.


    한의학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 생각이 출발점이 돼 여기까지 오게 됐다는 이 회장은 한의 위상 제고에 전력할 계획이다.


    “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하고 소통한다면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각 지부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계획할 때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파악한 후 진행한다면 한의 의료의 장점을 알리고 지역 복지 향상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이 회장은 한의사 회원들의 다양한 복지단체 참여를 통해 보건 복지 수준을 높이고 사회 공헌 방안을 논의하는데 뜻을 모으자고 조언했다.


    재능기부도 중요한 기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의 도움의 손길이 함께한다면 지역 복지 향상과 한의 의료 우수성도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끝으로 이 회장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런 자리에 오른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지역주민들의 복지환경 개선과 사회복지협의회 종사자들의 노고 또한 잊지 않는 모습으로 임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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