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기사입력 2017.05.3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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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한의사회, 보훈가족에 ‘한의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 전달
    [caption id="attachment_381848" align="alignright" width="300"]◇지난달 31일 부산시한의사회가 부산지방보훈청에 ◇지난달 31일 부산시한의사회가 부산지방보훈청에 '한의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한의사회).[/caption]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부산광역시한의사회(이하 부산지부)는 지난 31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앞두고 부산지방보훈청에 '한의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부산지부에서는 향후 저소득 고령 보훈가족 중 건강기능 저하자 20명을 선정, 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 20매를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 오세형 부산지부장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한의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을 부산지방보훈청에 전달하고 있는 것은 현재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많은 공헌과 희생을 했던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달키 위한 것"이라며 "한의진료 및 한약이 국가유공자들의 건강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도 "부산시한의사회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건강이 염려되는 보훈가족의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보훈가족 예우 분위기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지부는 2008년 1월 부산지방보훈청과 '보비스 닥터(BOVIS Doctor)'로 명명한 '저소득 보훈대상자에 대한 무료진료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한의 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약 200여명의 보후가족에게 4000만원 상당의 한약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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