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단합은 물론 소외계층과의 따뜻한 사랑 나눔 '일석이조'

기사입력 2017.05.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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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부스서 한의원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등 한의약 우수성 알리기도
    인천시한의사회, 인천SK행복드림구장서 '인천시한의사회 회원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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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인천광역시한의사회(이하 인천지부)는 지난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 회원간 친목 도모 및 한의약 홍보는 물론 인천시보육원 원생들을 초청해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등 소외된 계층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등의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인천지부는 외야석 매표소 부근에 한의약 홍보부스를 마련해 회원 및 SK와이번스 소속 치어리더들이 함께 관람객들에게 '자동차사고, 불임·난임은 한의원에서 치료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봉투에 한의약을 홍보하는 다양한 홍보물을 전달했다.

    특히 "한의원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 모든 통증은 3개월 내에 잡아야 만성통증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교통사고! 충분한 한의원 치료를 통해 만성 후유증을 예방합시다" 등의 문구가 새겨진 부채를 통해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한의학적 치료 우수성을 적극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이날 인천지부에서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천시보육원생 50여명을 초청, 당일 관람표는 물론 각 분회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간식비를 지원하는 등 평소 문화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보육원생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황병천 인천지부장은 "지부장으로 취임하면서 회원의 날 행사를 야구장에서 개최하면서 점차 참여율이 높아가고 있으며, 더불어 회원의 날 행사 이외에도 뿐만 아니라 분회나 지부에서 개최하는 다른 행사에도 회원들의 참여율이 높아가는 효과를 얻고 있다"며 "행사를 준비하면서 집행진과 각 분회 실무자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자리배치 등 회원들의 불만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회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지부장은 이어 "한 조직의 힘은 풀뿌리에서 얼마만큼 힘을 결집할 수 있느냐의 정도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인천지부와 같이 분회-지부의 회무에 회원들의 참여율이 높아지는 것은 나아가 중앙회, 한의계 전체의 힘을 키우는 데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만족하는 회무, 회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회무를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황 지부장은 "회원의 날 행사에 지속적으로 보육원생 등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초청해 함께 하고 있는데,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한 것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각 분회에서도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해 솔선수범에 보육원생들 지원에 나서는 등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한의사의 따뜻한 마음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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