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한의사회, 비만개선프로그램으로 국민 건강 수호 앞장

기사입력 2017.05.22 11:1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전북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전라북도한의사회(이하 전북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전주북부지사가 ‘한의치료와 건강증진센터를 연계한 비만개선프로그램 지원 업무 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이번 비만개선프로그램은 BMI 28kg/㎡ 이상 비만자 20명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참여 대상자는 건보공단 증진센터에서 제공하는 의학상담, 영양상담. 운동처방, 운동지도와 같은 건강증진 서비스 뿐만 아니라 전북지부 지정 한의원에서 침, 뜸, 부항, 전침 등의 한의 치료를 받는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MOU는 전국 최초로 시도해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 사업으로 그 동안 성공적인 수행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추후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우리나라 비만인구 감소와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성배 전북지부 회장은 “건보공단 내 17개의 건강증진센터에서 한의사는 유일하게 한 명 근무하고 있지만 체중 감량 면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만큼 한의 비만치료가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 건강증진센터 내에 한의사들이 더 많은 주치의로 참여할 수 있게끔 좋은 모범사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