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경기도, 난임부부 한의 지원사업 앞장선다!

기사입력 2017.04.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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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부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 까지 모집
    홍보포스터_최종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경기도한의사회(이하 경기지부)는 경기도와 '2017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최종 선정되는 약 270명의 대상자들은 환자 1인당 180만원 상당의 한약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다만 침이나 뜸 치료비용은 환자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모집대상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하며 경기도에 거주하는 1972년 5월 1일 이후 출생한 여성으로 만 44세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박광은 경기지부 회장은 "저출산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문제라기보다 범국가적인 문제인데 한의 난임 치료의 높은 성공률이 계속해서 증명되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의 난임 치료가 국가 지원 사업으로 하루빨리 급여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회장은 "경기지부에서 좋은 데이터를 쌓아나가 타 지부에서도 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성찬 2017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단장은 "이 사업을 통해 비용부담이 커 한의치료를 쉽게 시도하지 못한 난임부부들이 건강을 되찾고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길 바란다"며 "어떤 저출산 대책보다 좋은 효과를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한의사회 블로그(http://ggakomny.com/)에서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으며 네이버 검색창에 ‘난임사업’으로 검색하면 블로그 링크를 최상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는 직통번호(1661-0111)와 도내 시·군·구 보건소로 하면 되고, 신청 및 접수는 우편접수(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056 3층 경기도한의사회)와 ggakomny@gmail.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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