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 영아일시보호소 나눔진료단 발대식

기사입력 2017.04.2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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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한의사 주축 진료단 꾸려…결손가정 아동 진료

    광주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광주광역시한의사회(이하 광주지부)는 지난 24일 ‘영아일시보호소 나눔진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영유와 어린이 진료를 위해 여한의사회원들이 주축이 되는 한의사 진료단을 구성, 봉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아일시보호소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아, 미아, 미혼모 아동 및 결손가정 아동을 일시보호 후 친부모를 찾아 주거나 국내입양상담으로 양부모를 결연하여 아동들에게 가정을 만들어 주는 기관이다.

    영아일시보호소의 나눔 진료는 광주지부와 광주여한의사회가 사회참여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동구와 협약해 매주 주말 기관을 직접 방문해 영아들을 진료하는 의료봉사활동이다.

    이날 이지은 나눔진료팀장은 “0~3세의 영아들이 단체 생활을 하다 보니 많은 질병에 노출이 되고 24시간 영아를 돌봐야 하는 생활지도원들의 피로도도 심하여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봉사단에 참여한 한의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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