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한의대 한의학교육평가서 ‘5년 인증’ 획득

기사입력 2017.01.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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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환경개선 및 실험실습장비 확충에 주안점 둬 …가천대․우석대․상지대는 오는 3월 결과 발표

    동국한의대 (사진제공=동국대학교)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이 2016년에 실시한 한의학교육 평가에서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이 ‘5년 인증’을 받았다.

    동국대 한의과대학은 1978년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개설돼 한의학 기초교육과 임상교육을 위해 경주, 일산, 분당 등 지역별 임상교육을 위한 병원을 갖추고 지금까지 2700여명의 한의사를 배출해 왔다.

    이번 평가를 준비해 온 박용기 동국대 한의대 교수는 지난 19일 “동국대 한의과대학은 한의학 발전을 선도하는 참사람 인재양성대학을 비전으로 한국 한의학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한의의료를 통한 자비정신을 실천하는 교육기관을 목표로 교육환경개선 및 교육과 연구를 위한 실험실습장비 확충에 주안점을 둔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동국대 한의과대학의 인증기간은 2017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다.

    동국대 한의과대학과 함께 지난해 한평원으로부터 한의학교육평가를 받은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은 오는 3월에 결과가 발표된다.

    한편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은 지난해 6월 한의과대학 졸업동문들의 모교사랑과 유대강화 및 친목 도모를 위해 개최한 제21회 총장배 한의과대학 동문 골프대회에서 발전기금 1억 원을 모금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한의과대학 5기생 입학 33주년기념 83학번 홈커밍데이’행사에서 이제마 동상 건립 및 장학기금으로 4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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