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한의과대학 정시 경쟁률 8.23:1…동국대 21.61:1

기사입력 2017.01.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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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전형 경쟁률, 정원 외 모집 등보다 높아

    %ec%a0%95%ec%8b%9c2017학년도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정시 경쟁률.(가나다순)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2017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원서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12개 한의과대학의 경쟁률은 8.23대 1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동국대로 21대 1의 비율을 나타냈다. 이어 상지대가 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소속 대학의 한의대 정시 모집 결과에 따르면 동신대 11.35대1, 부산대와 대전대는 8.22대1, 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일반 전형의 경쟁률이 정원 외 모집 등 기타 전형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일반 전형에 지역인재전형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을 포함시킨 대전대 한의예과의 경쟁률은 각각 3.33대1, 6.8대1를 기록한 반면 일반 전형 인문·자연 계열의 경쟁률은 각각 8.22대1, 10.88:1로 나타났다.

    정원 외 모집으로 '농어촌학생전형'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을 시행하고 있는 우석대의 경우, 각 전형의 경쟁률은 4대1과 5대1로 일반 전형인 9.71대1보다 낮았다.

    상지대의 정원 내 지역인재전형 경쟁률 역시 5대1로 일반 전형의 경쟁률인 19대1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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