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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나았는데 너무 피곤하고 머리가 멍해요”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한의과대학 김태훈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완치 후 피로나 건망 등의 후유증을 경험하고 있는 임상 연구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피로 또는 건망을 4주 이상 가지고 있는 경우 임상연구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일 2000명을 돌파하며 연일 확산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만성코로나(Long COVID) 환자 치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만성코로나는 일명 ‘코로나 후유증’이라고도 하는데,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불편한 증상이 상당 기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만성코로나의 심각성이 대두되자, 미국·멕시코·스웨덴 연구자들은 코로나19 관련 연구자료를 분석해 체계적 문헌고찰 논문을 출간하기도 했다. 연구자들은 올해 1월까지 발표된 연구자료 중 코로나19 환자를 평가한 55건의 연구를 분석했다. 이 연구는 만성코로나의 증상 유형과 증상별 유병률, 발병 기간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50여 가지 증상 중 피로(58%)가 가장 흔한 증상으로 나타났고, 두통(44%), 주의집중 어려움(27%), 탈모(25%), 호흡곤란(24%) 등도 보고됐다. 만성코로나 호소자의 건강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해석이 따르는 이유다. 이에 경희대학교한방병원과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피로와 건망 등 만성코로나 주요 증상에 대해 임상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기존의 한약제제 투여의 치료 효과를 평가해 임상 근거를 수립하려는 목적으로 이번 공동 임상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이와 관련 김태훈 교수는 “만성코로나 증상이 다양하지만,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치료전략을 수립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한·양방을 막론한 국내 의료전문가의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임상시험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희대학교한방병원(010-7594-057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한의사의 미국 진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경희대학교 한의약 미국진출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미국 진출에 관심 있는 한의사들을 위한 기획세미나를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한의약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세미나는 연자들이 미국에 진출해본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미국에서의 자격증과 주면허증 취득과정에서부터 취업 및 개업, 유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정확하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우선 그 시작으로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참여링크: https://khu-ac.zoom.us/j/82837854171, 회의 ID: 828 3785 4171)으로 진행되며, 이상훈 지원센터장과 박지혁·이승민 한의사가 참여해 ‘한의사의 스마트한 미국 진출을 위한 생생정보’를 주제로 개최된다. 또한 첫 세미나에 이어 △한국에서 NCCAOM 자격증과 뉴욕 주면허 준비하기(9/1(수) 오후 9시, 이승환) △미국 7년차 한의사의 캘리포니아 개원 노하우(9/8(수) 오후 9시, 김일화) △캘리포니아 주면허 준비하는 방법과 미국 한의대 근무 경험담(9/15(수) 오후 9시, 이주희) △하버드 보건학석사 후 존스홉킨스에 취업하기(9/29(수) 오후 9시, 안지윤) 등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상훈 센터장은 “한의사 회원들이 해외진출시 최우선국가로 꼽고 있는 미국과 관련해 실제 미국에 진출 경험이 있는 한의사 회원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기획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며 “미국 진출에 관심이 있는 한의사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정 변경 등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https://youtu.be/5PvpbxCiEmw)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안면신경마비부터 탕전실 안전관리까지 알찬 정보 ‘풍성’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2021년도 서울시한의사회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안면신경마비 △월경통과 주요 관련 질환 △불면증의 한의치료 △탕전실 위생 조제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보수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에게는 의무교육 평점 1점을 포함한 보수교육평점 4학점이 부여됐다. 먼저 '안면신경마비' 강의에서 가천대 한의대 침구과 황지혜 교수는 안면신경마비의 개요와 감별, 한의학적 치료 등에 대해 소개했다. 황 교수는 2570례의 말초 안면신경마비에 대한 임상적 고찰인 '벨 마비 예후인자 분석'을 통해 "회복이 조기에 시작될수록 예후가 더 좋았다"며 "첫 3주 이내에 회복된 경우 대부분 안면 신경의 부분변성이나 단순한 신경전도의 장애로 인한 안면마비이기 때문에 예후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뇨병 환자에서의 예후가 더 안 좋았으며 그 원인으로는 당뇨병신경병증이 있다"면서도 "벨 마비에 대한 고혈압의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문헌마다 견해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월경통과 주요 관련 질환' 에 대해 강연한 동국대 한의대 한방부인과 김동일 교수는 월경통 환자의 평가와 임상 및 월경곤란증의 주요 원인 질환과 임상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월경통 및 월경곤란증의 경우 가임기 여성의 가장 흔한 부인과적 증상으로서 여고생 및 여중생의 약 78%가 매달 경험하고 있다"며 "건강보험 내 원발성 월경곤란증이 차지하는 의료비는 '11년 4억4899만원에서 '15년 4억8647만원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속발성 월경곤란증의 경우 통증의 발현시기가 초경으로부터 수년이 경과해도 나타나는데다 월경 양상도 불규칙하다"며 "월경 전이나 후에도 통증이 발현되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 소염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불면증의 한의치료를 주제로 강연한 부산대 한의전 한방신경정신과 김보경 교수는 불면 진단과 평가 및 불면증 치료에 대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중의임상진료지침, 미국진료지침, 유럽진료지침 등을 비교 분석했다. 김 교수는 "스펠만의 만성 불면증의 형성 모델(Spielman's Model)을 보면 유전적이거나 만성 통증, 기분장애, 수면호흡관련 문제, 방광 기능 문제 등과 같은 선행인자에 스트레스성 사건들과 강렬한 정서경험 등의 유발요인, 부적절한 수면 위생, 수면습관 같은 영속요인이 더해져 만성 불면증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의의료기관의 탕전실 위생 조제 안전관리' 교육에서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한약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국내 한의의료기관 탕전실을 대상으로 조제 한약(탕약)의 품질 강화에 나서고 있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는 △한약 규격품 제도 △한약재 관리 △한약 조제를 위한 시설의 위생 안전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 강의에서는 한의사들이 좀 더 탕전실 위생 강화를 위해 힘써야 할 부분과 더불어 한약 조제시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사례 등을 제시해가며 설명해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박성우 회장은 "서울시한의사회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온라인을 통한 보수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의료환경의 변화와 예측하기 어려운 의료수요 등 현재 의료 상황을 고려했을 때, 임상 한의사에게 필요한 임상 전문지식과 함께 환자 및 직원관리 등 경영자로서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이에 서울시한의사회에서는 올해 하반기에는 '한의학과 세상의 리더, 한의사'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또한 시류에 적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회원들에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노원구,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한의진료 지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한의진료 지원을 통해 치매 우려가 있는 고위험군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돕도록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 만 60세 이상으로 인지기능평가,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치매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으로 판정된 어르신 120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은 거주지와 가까운 지정 한의원에서 주1~3회 치료를 받는다. 치료는 총 12~16회 가량의 총명침 시술과 과립제 또는 탕약 등의 한약 처방이 제공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단, 혈액검사 결과 간기능, 신장기능 수치가 정상 범위를 초과해 한약 투약이 어려운 어르신은 한약제제 처방은 제외된다. 이와 더불어 치매와 노인 우울증 관련 개별교육도 병행해 어르신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치매 어르신이 늘어감에 따라 가족과 사회가 감당해야 하는 정신적, 경제적 부담 또한 가중되고 있다”면서 “어르신과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치매 예방부터 치료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서울시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효과 평가서’에 따르면 침, 한약, 기공체조 등의 한의약적 방법이 인지기능장애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더욱이 전통 한의약을 활용한 치료법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라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효과도 있다. -
음성군 보건소, 갱년기 극복 한방교실 비대면 운영충북 음성군보건소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거나 갱년기 예방에 관심이 있는 4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비대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3일부터 8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전반에 대한 교육과 식이지도 △동의보감 체조영상 △근골격 질환, 만성질환 예방 혈자리 교육 △중년기 구강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우울증·불면증 교육과 자가진단을 통한 우울증 고위험군 발굴·지속관리도 추진한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여성이 건강관리에 필요한 교육 동영상과 자료를 원하는 시간에 시청하면 된다. 보건소에 따르면 중년여성의 60~80%가 평균 4~7년 동안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고 있어 이 시기의 적절한 건강관리가 노년기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갱년기 여성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심평원, ‘레인보우 건강 브릿지’ 업무협약 체결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미경)는 지난 20일 심평원 본원에서 ‘레인보우 건강 브릿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인보우 건강 브릿지’ 사업은 강원도 다문화 의료취약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키트 지원과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건강 및 투약정보 등에 대한 안내서 및 컨텐츠 등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 ‘전국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가 제안한 사업으로, 총 15개 사회복지기관 및 비영리단체, 사회적 경제기업 등의 제안 중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도 여성청소년가족과, 강원도의사회, 강원도치과의사회, 강원도약사회,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등과 실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상자 선정, 의료 및 약물 복용에 대한 자문 등의 협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심평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가 공동으로 ‘레인보우 건강 브릿지’ 운영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에 필요한 지원금 및 물품은 심사평가원 임직원 성금과 예산으로 지원된다. 기호균 심평원 기획조정실장은 “강원지역 다문화 가정 보건의료 사회공헌 사업을 아동 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등과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TF, 공공보건의료 강화 국회 토론회 개최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TF(단장: 김성주 보건복지위 간사)는 오는 24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홀에서 ‘신종감염병 의료대응의 현실과 과제’라는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국회 연속 심포지엄’ 1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회 연속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공보건의료의 강화를 위한 법적, 정책적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민주당 공공의료TF는 심포지엄의 주관을 맡은 국립중앙의료원(공공보건의료본부)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의 전반적 확대 방안과 더불어 감염병 대응,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 응급의료 전달체계, 모자 보건의료, 일차의료의 역할 등 다양한 핵심 주제들에 대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향후 월 1회 심포지엄 개최를 목표로 주제 선정 등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1차 토론회의 사회는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 좌장은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에는 △방지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이 「신종감염병 대응의 현실」 △유명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방역사회’ 18개월, 안전과 회복의 공존」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최은화 대한소아감염학회장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참여한다. 김성주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의료 확충·투자를 비롯하여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은 상황”이라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공론화를 통해 법적, 정책적 대안 마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 공공의료 TF에는 김성주 팀장, 남인순 의원, 정춘숙 의원, 강선우 의원, 김원이 의원, 신현영 의원, 이수진 의원(비례), 이용빈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현장 참석인원 제한으로 인해, 행사 필수 인원을 제외한 별도 청중의 참석 없이 유튜브 ‘김성주 TV’와 ‘국립중앙의료원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
다나음한방병원, 인천보훈지청과 제대군인 채용 협약인천 연수구에 있는 다나음한방병원이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지난 20일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병원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조하고 센터는 교육과 컨설팅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다나음한방병원은 인천 연수본점을 비롯해 전국에 5곳의 지점병원을 운영 중이며 양·한방 협진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관이다. 전보순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센터장은 "관내 제대군인 선호·유망기업과 업무 협약식을 맺고 제대군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대구자생한방병원, 독립유공자 후손 진료 동참자생의료재단 대구자생한방병원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함께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 한방 의료지원' 사업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자생한방병원은 전국 독립유공자 후손 100명의 대상자 가운데 대구경북 거주자 11분에게 1인당 300만원 상당의 한양방 의료를 제공한다. 이제균 대구자생한방병원장은 "평생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목숨까지 아끼지 않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직접 진료하고 예우해드릴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척추전문 한방병원으로서의 의료 질 향상 및 지역 봉사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공공의료기관 6곳 중 1곳만 수술실 내부 CCTV 녹화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수술실을 보유하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술실을 보유하고 있는 61개 공공의료기관 중 11개 기관만 환자 동의하에 CCTV 녹화가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실을 보유하고 있는 공공의료기관 61곳 중 입구, 복도 등 수술실 주변에 CCTV를 설치한 공공의료기관은 48개 기관에 달했지만,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한 의료기관은 26곳에 불과했다. 특히 수술실 내 CCTV를 보유하고 있는 26개 공공의료기관 중 환자 동의하에 수술실 내부 CCTV 녹화가 이뤄지는 곳은 11개 기관에 그쳤다. 환자 동의하에 수술실 내부 CCTV 녹화가 이뤄지는 공공의료기관의 대부분은 수술실 직원 및 환자 안전보호를 위해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했으며, 수술실 규모 등에 따라 3대 ~ 15대 가량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혜영 의원은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수술실 내 CCTV 설치 법안의 조속한 통과야말로 국민의 대표가 모인 국회가 대표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며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서 의료법 개정안이 차질없이 통과돼 환자 안전과 의료사고 예방 보장되길 바라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술실 CCTV 설치 근거법령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23일 의료기관 수술실 내 CCTV 설치를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