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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의혜민대상 시상식 -
한의협 소청위,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준비 초청강연 개최대한한의사협회 소아청소년위원회(위원장 황만기, 이하 소청위)가 국제대회에서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강연을 마련했다. 소청위는 지난 10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오는 2023년에 개최될 ‘새만금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이하 잼버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초청강연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황만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의약의 발전을 위해 황금 같은 시간대에 많은 분들이 열의와 마음을 내줘 감사하다”며 “특히 오늘 준비한 강연이 잼버리대회의 성공적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쪼록 이 귀한 시간이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심범수 의무부회장과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이하 콤스타) 이승언 단장이 각각 ‘국제 스포츠대회 의무 지원의 사례’, ‘해외의료봉사의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심범수 의무부회장은 이번 잼버리대회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한의약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상황에 따라 변화되는 요소들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8년 1월31일부터 3월18일까지 진행된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예로 들며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소속 한의사 25명이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참가해 전 세계 국가대표 선수단 및 임원들에게 침과 추나, 부항 등 우수한 한의치료를 실시했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쳤다”며 “성공의 가장 큰 요소로 일련의 준비과정들을 미리 계획하고 시행에 옮긴 것 그리고 진료의 연속성을 이어간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개최되기 3년 전인 2015년 3월에 조직위원회 의무전문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의 업무협약 및 의무지원단 모집을 실시했고, 이후 의무지원단 명단을 확정해 사전에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25명의 소속 한의사가 진료의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체계적인 교대 시스템을 구축해 선수들의 건강을 밤낮없이 체크했다. 특히 한의치료는 도핑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선수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진행하는 동안 전 세계 383명의 선수에게 총 892건의 진료를 하는 등 성과를 냈다. 심 의무부회장은 “이러한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전 세계인들에 한의치료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잼버리대회 역시 이와 같은 과정으로 준비를 한다면 큰 호응을 얻을 것은 분명하고, 한의약의 세계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콤스타 이승언 단장은 잼버리대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한의사 동료들에게 열린 마음과 배려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단장은 “2013년 산청세계엑스포를 45일 동안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면서 의료지원을 나간 적이 있었다”며 “평상시에 우리가 겪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닌 대규모 행사이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어려운 상황들을 맞이할 수 있다. 이에 필요한 2가지 필요사항이 열린 마음과 배려심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세계관에서 체험하고 서포터하는 한의사들이 첫 날에는 한의사 1명당 5~10명의 방문객들을 응대했지만 주말이 다가오자 한의사 1명이 100명을 넘어가는 방문객들에게 한의약을 소개하고 치료하는 수준에 달했다”며 “그렇게 많은 인파를 감당할 여력이 되진 못했지만 서로 배려하는 근무표를 만들고, 불철주야 쉴틈 없이 방문객들을 맞았던 것이 행사를 끝까지 치를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열린 마음과 배려심으로 진행한 세계산청엑스포에서의 45일이 결국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엑스포 가운데 흑자를 낸 유일무이한 엑스포 행사로 남게 된 것”이라며 “우리 한의사들은 어떤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결국은 해낸다. 참여가 이미 절반의 성공을 가져오는 것이다. 남은 기간 동안 타 단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 잼버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황만기 위원장을 비롯해 △소청위 이승환·김지희·장승훈·이용호·이훈·김세중·황건순·정진호 위원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심범수 의무부회장, 콤스타 이승언 단장 △전라북도한의사회 김일수 총무이사, 서알안 정책기획이사 △소아과 개원의 김정현·신병희·이원정 한의사 △공중보건한의사 김준연(강원 삼척)·김창민(경북 포항)·김한결(경남 통영)·김현교(전남 완도)·박종한(충북 청주)·배용빈(전남 완도)·송은성(충북 단양)·송재문(충남 당진)·신재승(전남 장흥)·이재혁(경남 함안)·이준석(전남 함평)·임석현(강원 홍천)·임우상(충북 단양)·임진규(전남 고흥)·장석주(제주 추자도)·정시화(전북 익산)·조승현(강원 홍천)·주성민(전북 정읍)·최영삼(경북 고령)·최준혁(충남 계룡)·최치호(강원 춘천)·추홍민(인천 옹진) 등이 참석했다. -
대구한의대, 거창군 남하면 지역주민 의료봉사 개최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남하면사무소는 최근 남하면 참깨비 체험 휴양마을에서 제3회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청년창업팀 거기닷, 남하면 주민자치위원회, 거창한파머스가 주최한 행사로 이봉효 교수의 침술진료와 한방스포츠의학과 김홍 교수의 운동과 건강 특강 및 진료, 대구한의대학교 출신 김진우, 정원규, 유예찬 한의사의 한의진료로 1박2일간 진행됐다. 이번 의료봉사 책임을 맡은 대구한의대학교 안창근 교수는 “학생들이 농촌생활을 통해 지역청년문화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탐색을 해나가는 과정을 넘어 지속적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나누는 행사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달호 거창군 남하면장은 “이런 행사들이 거창군내 모든 지역군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어 지역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거기닷 황예진 학생은 “이번 행사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내년, 내후년 지속돼 진료를 받는 지역민이 증가하고 의료뿐만 아니라 문화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와 거창군의 의료봉사행사는 2019년의 거창군 의료박물관에서 제1회 ‘함께하는 사과’, 2020년에는 제2회 ‘슬기로운 한방생활’을 진행하는 등 지역의 의료서비스 확대와 건강한 문화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
2021년 한의약건강돌봄사업 및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
“임플란트는 단계별 의료행위, 치료단계별로 납부해야”#. A씨는 지난해 4월 B치과의원과 좌측 상하악 4개 임플란트 치료 계획을 세우고, 같은 해 7월 골이식 및 인공치근을 심는 치료를 시행했다. 하지만 지난 1월 A씨는 개인 사정으로 인한 치료의 중단과 잔여 진료비의 환불을 요구했다. 이에 위원회는 연결기둥 식립까지만 치료가 진행된 것으로 보고, 그 밖에 통상의 재료 비용을 고려해 선납한 진료비 중 일부(40%)를 환급할 것을 조정 결정했다. #. C씨는 지난해 9월 여러 개의 임플란트 치료와 크라운 보철 치료를 받기로 하고, D치과의원에 치료비 400만 원을 선납했다. 하지만 같은해 10월 인공치근을 심었으나 치료 과정이 불만족스러워 C씨는 치료 중단 및 잔여 진료비의 환불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연결기둥 식립까지만 치료가 진행된 것으로 보고 그 밖에 통상의 재료 비용을 고려해 선납한 진료비의 60%를 제외한 금액을 환급할 것을 조정 결정했다. 치과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치료비 전액을 선납한 후 치료과정이 불만족스러워 치료를 중단했음에도 의료기관이 잔여 치료비의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최근 “치과임플란트 치료에는 단계별 의료행위가 적용되므로 치료비 전액을 선납한 후 치료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를 중단하게 되었다면, 의료행위가 이루어진 단계의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금원은 소비자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위 두 사례에서 의료기관은 치료과정에 문제가 없다며 환불이 불가하거나, 위원회의 결정보다 적은 금액의 환불만 가능하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원회는 치과임플란트는 한 번의 치료과정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진단 및 치료계획, 고정체 식립술, 보철 수복 등의 단계적 의료행위가 순차적으로 적용돼야 치료가 완료되는 시술이므로, 치료가 완료된 단계에 해당하는 비용만을 공제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했다. 이번 조정결정은 치과임플란트 치료 시작 전 치료비 전액의 선납을 당연하게 요구하는 의료기관의 관행에 경종을 울리고, 치료비의 환불과 관련된 분쟁을 예방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한편 위원회는 소비자들에게 △치과임플란트 시술을 결정하기 전에 치조골 등 구강건강 상태와 치료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 청취 △시술을 결정했다면 예상 치료 기간, 비용 등에 대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의료기관을 신중히 선택할 것 △비용을 선납하기보다는 치료 결과를 확인하면서 치료단계에 따라 분할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
감염병 대비·대응 강화 위해 유럽과 협력 강화질병관리청(질병청)이 지난 13일 감염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 질병통제예방센터(ECDC)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미래 감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해 △위기상황의 대비 및 대응, △유행성 감염병의 감시 및 통제, △위험평가, △글로벌 보건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위협에 관련된 실험실(검사 및 분석) 역량강화, △항생제 내성 및 의료 관련 감염, △예방접종, △식품·수인성 및 매개체 감염병, △인수공통감염병,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포함 호흡기 감염병, △성매개 감염병, △혈액 매개 바이러스 및 결핵, △보건의료인력 교육 등으로 양 기관 간 정보 교환과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심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계기로 양 기관은 내년부터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해 양 기관 간 전문가 대화와 교류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헌주 질병청 차장은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은 신종 감염병 대비와 대응을 위해 국제협력과 공조가 무엇보다 필수적이라는 점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이번 체결을 계기로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에서 정보 교환, 정례회의, 인력교류 및 공동 훈련 등을 통해 양 기관 간 더욱 활발히 협력하고 신종감염병에 대응하는 양 기관의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드레아 암몬 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장은 “질병관리청은 우리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을 강화하고 본질적으로 국경을 초월한 심각한 감염병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2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 0.75%p 인상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내년도 장기요양보험료를 11.52%에서 12.27%로 변경(0.75%p 인상)하는 내용의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해 장기요양보험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으로서 지난 9월 13일 제5차 장기요양위원회(위원장:보건복지부 제1차관)에서 의결된 2022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12.27%)을 반영했으며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돼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는 내년 1월 장기요양보험료부터 변경된 보험료율이 적용된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장기요양보험료율을 곱해 산정되며, 소득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2021년 0.86%이다. 임혜성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보험 재정의 건전성이 강화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여한의사회, 연말연시 맞아 후원금·물품 전달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에 후원금 및 물품과 더불어 의료봉사를 진행,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일에는 탈북아동보호센터 '안산 우리집'에서 고성희 의무이사, 고희정 대외협력이사가 의료봉사를 진행, 건강검진과 침 치료, 자운고 등의 약을 처방했다. 또 소정의 후원금 및 문화상품권을 비롯, 김지은 탈북한의사의 '당신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서 10권도 함께 기증했다. 고희정 대외협력이사는 "사혈기가 아이들에게 의외로 인기 만점이었다"며 "산타클로스가 된 느낌으로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쁜 하루였다"고 말했다. 지난 4일에는 서울이주여성쉼터에서 조영도 부회장, 고성희 의무이사, 김윤민 의무이사가 침 치료, 부항 치료, 약제처방 및 쌍화탕 증정, 후원금, 경옥고 3박스 등을 기부했다. 김윤민 의무이사는 "한 달만에 찾았는데, 어떤 아이는 그새 부쩍 자라고 표정이 밝아져 있는 걸 보니 참 다행스러웠고 또 새롭게 만난 분들은 반가웠다"며 "쉼터 특성상 어른도 아이도 경계심이 많았지만 금방 믿고 의료진에 몸을 맡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고맙기도 하고 복잡한 감정이 드는 하루였다"고 전했다. 고성희 의무이사는 "오미클론 변이 때문에 앞으로 봉사를 언제 또 기약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빠른 시일내에 다시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다"며 "여한의사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되고 보호받지 못하는 곳을 찾아 따뜻한 위로와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침의 과학적 접근의 이해’, 2021 세종도서 학술 부문 선정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이승훈 교수의 저서인 ‘침의 과학적 접근의 이해’(사진)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21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 공공도서관·병원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해당 서적은 2018년 개정된 ‘An Introduction to Western Medical Acupuncture’의 번역본으로 올해 6월 출간됐으며, 과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통증과 신경계에 대한 침의 작용 기전부터 치료 매뉴얼까지 최신 이론을 담고 있다. 이승훈 교수는 “침이 자율신경반사를 통해 전신 염증에 미치는 기전연구가 세계 최고 과학저널인 ‘네이처’에 게재되는 등 세계적으로 침의 과학적 기전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서적은 전통 동아시아의학 관점뿐 아니라 의과학적 관점에서 침을 설명하고 있으며, 단순히 플라세보 효과에 그치는 것이 아닌 과학적으로 증명된 치료법으로서 임상에 적극 활용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어 “이 책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침을 사용하기 위한 지침서로서 한의사뿐만 아니라 타 분야의 연구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승훈 교수는 2019년에 출간한 ‘침의 과학적 접근과 임상활용’이 세종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
제주한의약硏, (주)큐옴바이오와 업무협약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과 (주)큐옴바이오(대표이사 이해영)는 제주 기업 이전유치 및 공동연구개발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큐옴바이오 기업 이전 및 투자 사업에 관한 업무 협력 △연구개발 및 실용화 제품 개발 등에 관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제주 지역사회 상생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큐옴바이오는 마이크로바이옴, 프로테옴, 게놈 연구 기술을 이용하여 유산균 사균체 개발, 면역항암제와 보조제 및 염증 치료제 개발,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주한의약연구원과 ㈜큐옴바이오는 제주 한의약 자원 활용 공동 제품 개발 체계를 마련하고 산업발전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뿐 아니라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해영 ㈜큐옴바이오 대표이사는 “제주한의약연구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제주로 본사 이전 및 생산기반을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으며 더 나아가 공동 기술개발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은 “㈜큐옴바이오와 업무 협력을 통해 기업이 제주 이전을 추진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향후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사업을 추진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