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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硏 등 참여한 전국 최초 수면산업지원센터, 내년 완공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가 전국 최초로 수면산업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충남도, 아산시 지원하에 충남테크로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공동연구기관으로 한국한의학연구원,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천안병원, 서울대학교 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이들은 내년까지 아산시 연구개발집적지구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수면산업지원센터 및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수면제품에 대한 △시험분석법개발 및 결과보고서 발급 △시제품제작 △기술지도 자문 △지식재산권 출원 △기술사업화 인증 △전문인력양성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에는 전국공모로 36개 기업을 선정해 △시험분석법 개발 및 결과보고서 발급 10건 △시제품제작 지원 14건 △기술지도(자문) 지원 10건 △지식재산권 출원 19건 △기술사업화(인증) 지원 5건 △전문인력양성 9건 △온오프라인 홍보 10건 등 지원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충남TP 바이오센터 사업담당자인 임치영 선임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면산업 중소기업에 대한 중앙, 지자체, 유관기관이 상생, 행정적인 지원과 노력으로 작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인프라 구축 및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적극 지원을 통해 수면산업 중소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
[2021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컨텐츠 공모전] 대상- '코로나19 시대의 면역력과 한의약'코로나에 감염이 되었을 때, 누군가는 무증상으로 완치되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또한 백신 접종 후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지만, 누군가는 심한 두통과 몸살을 겪습니다. 많은 한의사들은 이 차이를 '면역력' 때문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완벽한 백신과 치료법이 없는 지금! '면역력', 한의약을 통해 높이는 것은 어떨까요? -
충남 금산군,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개최충남 금산군이 오는 3월 8일까지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중풍예방교실에는 공중보건 한의사가 참여해 △한의약 양생교육 및 상담 △중풍의 위험요인, 전조증상 설명 △만성질환 교육 △통합 건강관리 △혈압, 당뇨 등 기초검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10개 경로당은 △금산읍 아인1리 △금성면 도곡1리 △제원면 천내3리 △부리면 양곡1리 △군북면 내부2리 △남일면 덕천1리 △남이면 석동1리 △진산면 읍내1리 △복수면 곡남1리 △추부면 추정1리 등으로 해당 읍면 보건지소에서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곳으로 추천받아 선정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금산군보건소 한방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한의사회, 2021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성료 -
용인시한의사회, 2022년 첫 상임이사회 개최 -
“공공의료 확충 통해 의료불균형 해소할 것”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포용복지국가위원회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의 초청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포용복지국가위원회 남인순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김성주 수석부위원장 △서영석 부위원장 △조경애 부위원장 △나백주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초빙교수 △원용철 대전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조부활 대전의료원설립시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박재만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는 현재 공공병원에 대한 지역별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사업의 한계로 수익성은 낮고, 고가 의료장비 도입 등으로 인해 국가재정법에 따라 실시하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 어렵다며 공공병원 설립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포용복지국가위원회에 제안했다. 이를 통해 공공의료 취약지인 우리나라에서 공공병원이 더욱 확충되고 시장의 영역에서 다루지 못하는 의료취약지와 의료취약계층의 진료, 재난 대응의료 준비 역량 구축, 기준이 되는 표준의료, 지역보건소와 연계하여 예방중심의 의료체계 구축 등을 완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운영비가 부담되어 규모 있는 공공병원 설립이 어려운 점을 지적하며, 공공보건의료기금을 신설하여 매년 약 1조 원의 기금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의 공공병원 확충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공공의료를 총괄하는 중앙컨트롤타워로서의 공공의료관리청 신설, 감염병 전문병원에 있어서의 지방의료원의 역할, 어린이재활병원의 공공성 강화 방안 등 현안 해소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이에 대해 남인순 상임위원장은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이 공공의료 확충의 핵심 과제로, 담배소비세 중 개별소비세를 건강증진기금으로 확보하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바 있다”면서 “발표된 공공의료 공약을 제안해주신 의견들을 참고해 시간을 갖고 잘 다듬어 나가겠다. 공약과 관련되어 있지 않은 다른 현안들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영석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민낯이 드러났다. 공공의료의 판이 바뀌는 극복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공공의료 확충에 대해 강한 의지를 표했다. 또한 “국가의 책임은 당연히 강화되어야 하고 이를 끌어내는 것이 시민의 역할”이라며 “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가 제안한 여러 안들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덧붙였다. -
‘간호법 제정’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명 이상 동의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한 국민이 7일만에 2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를 보면, ‘저는 국민 옆에 남고 싶은 간호사입니다. 간호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글이 이날 오후 5시 28분 기준 20만129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인은 “OECD 국가 중 아시아 유일 간호법이 없는 나라에서 간호사를 꿈꾸는 대한민국 간호대 학생”라고 밝히고 “우리나라 간호사의 평균 근속 연수는 5.9년, 평균 퇴직 연령은 34세, 1년 미만 신규 간호사 이직 비율 30.5%로, 간호사들이 임상현상을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경력간호사의 이직과 사직은 사회적 비용 손실이 굉장히 크다. 숙련된 간호사가 사직하면 그 자리를 신규 간호사가 채워 결국 환자의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며 “간호사의 일터에 업무 경계와 역할의 기준이 될 간호법이 없다보니 간호사 면허 소지자 중 현직에서 일하는 비율은 10명 중 4명에 불과하다”고 토로했다. 청원인은 “인구 1000명 당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우리나라 간호사 수는 OECD 평균 8.9명의 절반인 3.8명인데 반해, 외래진료횟수는 OECD 국가 중 1위이고 입원일수는 OECD 평균 2.5배를 넘는다. 이런 상황에서 신규 간호사의 이직률은 45.5%나 되고 신규 간호사 중 절반은 1년 안에 이직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질 높은 간호를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간호법 제정을 통한 간호사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의 업무가 안정되고 근무환경이 개선돼 궁극적으로 국민분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상에 태어나는 분만실부터 생의 마지막을 맞는 임종의 순간까지 간호사의 돌봄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는 만큼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간호법 제정 청원에 귀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규정한 간호법은 지난해 3월 발의됐지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계류 중이다. -
경기도한의사회, ‘2021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성료‘2021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에서 ‘코로나19 시대의 면역력과 한의약’을 주제로 영상을 출품한 문현민(25), 강나원(26)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는 지난 8일 경기도한의사회 회관 회의실에서 ‘2021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기도한의사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1월22일부터 12월3일까지 공모 접수기간을 갖고, 작품을 받아 12월22일 심사위원회를 진행해 최종 대상 및 수상자들을 결정했다. 그 중 문현민, 강나원 씨가 출품한 ‘코로나19 시대의 면역력과 한의약’ 영상의 경우 감염병 시대 우리 몸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한약 복용의 중요성을 뛰어난 구성을 통해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현민 씨는 대상 소감에서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며 코로나19 한약의 치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공모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한의약에 관심을 갖고 홍보하겠다.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양생뉴스(서민지·이태온·조민경·한지혜 씨) △잘못된 한의학 상식 바로 알기(강나령·신제이·원혜영 씨) △한의약, 미래를 향한 도약(서정민·심혜민 씨) 등의 영상이 선정돼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면역력, 한의학으로 지키자(이서영 씨) △한의치료가 정답입니다(김보민 씨) △코로나19 사회의 한의학(김새롬 씨) △한의원에서 X-선 촬영은 왜 안되나요?(전상하·김소정씨) 등의 영상이 선정돼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않았다. 윤성찬 회장은 “대상 및 최우수 그리고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올해 경기도한의사회의 창립 80주년을 맞아 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해줘서 감사드린다. 이번 공모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한의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 함께 동행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삼 심사위원장은 “미국 소아과 의사인 멘델존은 현대의학은 사고에 의한부상, 급성 맹장염과 같은 긴급한 치료를 요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만성질환에 대해서는 5%밖에 치료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며 “음식과 약초, 침, 뜸 등은 수 천 년의 임상 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
충북 진천 ‘엄마손길 통증관리 서비스’, 만족도 94%<편집자주> 본란에서는 2021년 한의약건강돌봄사업 우수사례를 살펴본다. ‘2021 한의약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한 충북 진천군은 도농복합지역으로 충북혁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총생산이 충북 지역에서는 1위이다. 그러나 혁신도시만 젊고 그 외 지역은 고령화가 심해 읍면 간 격차가 심하며 평균 노인인구는 전체의 17% 정도다. 이에 군은 지난해 한의약 건강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엄마손길 통증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관절염 등 질환이 있거나 낙상, 골절 후 통증이 있는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거나 각 읍면 통합돌봄 안내 창구의 복지 공무원과 간호사가 기왕력, 통증부위, 정도 등을 측정해 직접 발굴하도록 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군에서 서비스 절차와 내용 등을 안내한 뒤 진천군한의사회로 연계했다. ◇방문한의진료 운영은? 대상자별 주 2회씩 총 8회로, 대략 한 달간 제공했으며 회당 30분 내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제공단가는 회당 12만원, 총 96만원으로 측정됐으며 본인부담금 1만원을 부과했다. 이유와 관련해 채은경 진천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서비스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었다”며 “이전에 양질의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만족감이 덜한 것 같아 부과하게 됐으며 차상위계층 및 기초수급자는 부과를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제공 인력과 내용은 진천군한의사회 소속 개원한의사 3명이 점심시간 등 한의원 진료 외의 시간을 빌려 진행했다. 주로 1회 차에는 대상자의 건강상태 사전평가 및 한의진료를 제공했고 2~7회 차에는 침, 뜸 등 전문 한의진료를, 8회 차에는 건강상태 변화 사후 평가,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비용청구는 한의사회에서 군에 청구하면 월별로 지급했다. ◇기관별 역할은? 우선 진천군청에서는 운영기획, 예산집행, 대상자 배정 및 인적관리를 담당했고 진천군한의사회에서는 개인별 방문진료 후 치료방향을 결정, 침, 뜸 등 전문한의진료 제공 및 한의양생법 교육, 서비스 기록지 및 평가지를 작성했다. 보건소에서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이 교육물을 보급하거나 영양 및 운동 상담을, 각 읍면에서는 대상자 모니터링 및 만족도를 측정했다. ◇서비스 결과 방문한의 서비스 제공 결과 만족도는 93.5%, 추천 의향은 92.5%로 집계됐다. 참여자들은 “건강 수준이나 삶의 질 측면에서도 개선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채은경 주무관은 “추천의향이 92.5%라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며 “방문한의 서비스와 함께 주거, 일상생활지원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융합 제공한 게 주요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시달리던 통증이 조절되니까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400년된 동의보감 속 노하우가 담긴 방문한의 진료로 일상생활이 가능해진다면 지역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0년 방문한의 서비스 대상자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의 통증 부위는 허리가 28.4%, 무릎 18.2%순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며 “향후 서비스 설계 시 특정부위 맞춤형 서비스를 계획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 위해 ‘힙합 페스티벌’ 개최코로나19 대응에 지친 의료진을 위한 ‘앙코르: 핸즈포히어로 힙합 페스티벌’(HFHHHF)이 다음달 26일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KBES, ㈜KGMG가 주관하고 ㈜KBES가 제작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베이식, 래원, 쿤디판다, 최엘비 등 유명 래퍼들이 한뜻으로 무대에 오른다. 신예 아티스트인 TOMMY, 캐시머니민철, RICOY도 함께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 사회환원 캠페인인 ‘핸즈포히어로’는 소방관들의 희생을 재조명하기 위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촉 사진작가가 참여하는 등 사회의 숨은 영웅을 위해 예술가가 참여하는 식으로 진행돼 왔다. ‘FROM THE BOTTOM TO THE TOP’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하며 한 번 더 힘을 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의 수익금 일부는 코로나19 방역 일선에 힘쓰는 소방관과 의료진 등 숨은 영웅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 기획을 담당한 김요셉 KBES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우리 사회가 이 정도 유지되는 것은 모두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의료진 덕분”이라며 “이 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