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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분회, 성남시장 진보당 장지화 후보 만나 한의약 정책 제안성남시한의사회(회장 이종훈)는 지난 16일 성남시장 진보당 장지화 후보 캠프에서 장지화 후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관내 한의약 정책 제안 및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성남시한의사회 이종훈 회장과 고명신 수석부회장은 장 후보에게 노인행복 효(孝)바우처 사업 정책을 제안했고, 또 성남시 관내 주민들의 보건의료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장 후보는 “성남시한의사회가 제안한 ‘노인행복 효(孝)바우처’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번 선거에서 성남시장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입법을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 한의약 육성 실적 복지부장관에 보고 명시한의약육성법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질적인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토록 하는 법적근거가 마련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국민의힘, 충북 충주시)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의약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우선 현행법(한의약 육성법 제8조)에 따르면 한의약 육성 종합계획이 확정된 때에는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실정을 고려해 각 지자체의 장이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기관 또는 단체를 지정해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을 수행하게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법적 근거에도 불구하고,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의 각 지자체 추진실적 등을 평가할 주체는 마련돼 있지 않아 그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의 추진실적 및 평가결과를 만들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제출하도록 명시했고, 복지부 장관은 이를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에 상정하도록 함으로써 지자체의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수립·시행을 직접 관장토록 했다. 이종배 위원장은 발의 배경에 대해 “복지부가 제4차 한의약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지자체는 한의약 육성을 위한 지역계획 수립 및 시행을 하지 않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의 추진실적 및 평가결과를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지자체 지역계획 수립·시행 책임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국제로타리 3680지구와 협약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과 국제로타리 3680지구 중도클럽(총재 김숙자)이 17일 협약식 및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김영일 병원장, 국제로타리 3680지구 김숙자 총재, 홍기표 회장 등을 비롯한 양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장 인사말 및 기관 소개, 협약 체결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기증식을 통해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국제로타리 3680지구 중도클럽이 주관한 글로벌그랜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펼치는 의료기기 지원사업의 기탁병원이 된다. 국제봉사단체인 로타리클럽이 실시하는 글로벌그랜트프로젝트는 2개국 이상의 로타리클럽이 공동 진행하는 사업으로, 로타리 회원들의 국제기부금 재원인 3만 4천 달러의 기금이 투입된다. 필리핀의 3780지구 뉴마닐라이스트 클럽, 신탄진클럽, 대전새여울클럽, 서거제클럽과 제주서부클럽 등이 스폰서클럽으로 동참했다. 호스트클럽인 3680지구 중도클럽 홍기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외국의 기관이나 병원을 대상으로 주로 진행돼 온 사업이 올해는 대전의 대표병원인 대전대 한방병원에서 이뤄지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영일 대전대 한방병원장은 “국내외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로타리클럽의 노고를 치하드린다”며 “향후 지역사회의 봉사활동과 시민 보건향상을 위해 꾸준히 정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
여한, 한부모 이주여성가족 의료봉사 추진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가 엔데믹 시대에 맞춰 의료봉사를 전격 재개한다. 여한은 17일 '한부모 이주여성가족 의료봉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사업준비 경과와 향후 세부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주여성가족은 총 16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재 14곳의 한의원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료는 다음주부터 시작해 9월말에 종료할 예정이다. 환자 증상에 따라 침, 뜸, 부항, 한의 물리치료. 보험한약 등이 처방된다. 진료횟수는 3~5회를 표준으로, 추가진료는 환자와 논의하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효선 부회장은 "지난주에 이주여성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 등을 미리 논의했다"며 "접수 시에는 환자용 사전설문조사를 작성하고 반드시 예약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소연 회장은 "기댈 곳 없는 한부모 이주여성들은 아파도 말이 안 통해 실질적으로 진료가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진료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여한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주여성 등 약자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Nature에서도 소개된 침 연구, 기초연구·임상적 의미는?경락경혈학회(회장 박히준)는 지난 16일 한의학 관련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연구자뿐만 아니라 임상의, 한의대생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는 ‘기초연구자와 임상한의사가 함께하는 온라인 학술 아카데미’ 첫 번째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Nature에 실린 침 논문, 한의사도 같이 알아봅시다’를 주제로 신경해부학적 관점에서 본 침 치료의 작용 기전에 대해 기초연구 관점에서는 오주영 경희한의대 침구경락융합연구센터 연구교수가, 임상해석 관점에 대해서는 이승훈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가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이 논문은 지난해 하버드의대 마추푸 신경생물학 교수 연구팀이 수행해 ‘네이처’에 수록한 연구결과로, 전침 치료의 항염증 반응에 필요한 뉴런이 동물모델의 뒷다리 특정 부위(족삼리)에 고유하게 다수 존재하며, 전침 자극에 의해 활성화된다는 것 등에 대해 보고한 바 있다. 이날 오주영 교수는 발표를 통해 선행연구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번 연구의 진행과정 및 결과들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오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는 족삼리를 전침으로 자극하면 어떠한 신호경로를 거쳐 항염증 효과를 나타나는지에 대한 부분과 함께 이때 전체 면역체계를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기전을 통해서만 해당 염증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신경해부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며 “또한 이러한 기전을 통해 현재 사이토카인 폭풍 등의 치료에 활용시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한 최적화된 자극의 파라미터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는 심각한 염증 개선에서의 침 치료의 역할 제시와 함께 경혈 위치에 따른 각기 다른 효과와 해당 기전에 대한 가설 제시, 경혈부터 뇌를 거쳐 장부까지 이어지는 신경경로를 가시화했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며 “다만 족삼리에 국한된 연구에 의한 것으로 일반화의 문제가 있으며, 동물모델을 통한 연구이기 때문에 실제 임상과 연계하기에는 아직까지 거리감이 있는 만큼 향후 임상과 연계할 수 있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승훈 교수는 임상에서 침 치료시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침 치료를 통한 통증 억제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기전을 설명한데 이어 이번 연구의 임상적 의의로 미주신경 조절 기전 및 침 치료의 특이적 매개변수를 확인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우선 미주신경 조절과 관련해서 이 교수는 신경조절(인공적인 신경자극으로 손상된 기능을 대체하는 것으로 자극을 통해 신경회로를 조절해 면역·대사 기능을 조절)에 주목했다. 이 교수는 “최근 들어 신경조절을 활용한 전자약의 개발이 확대되고 있는데, 전자약이란 약물 대신 전기나 전자기파, 빛, 초음파 등의 물리자극을 이용해 신경·세포·조직·장기 단위에 영향을 발휘해 신경신호(회로)를 자극(조절)하여 대사기능을 조절함으로써 질병을 진단하거나 신체의 항상성을 회복 또는 유지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기”라며 “이는 침 치료를 과학적으로 활용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교수는 “더불어 전자약에서도 미주신경을 활용해 다양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들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논문에서는 족삼리에 침 치료를 시행하면 미주신경 조절이라는 기전을 통해 전신 염증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까지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연구에서는 미주신경의 조절을 통한 효과뿐만 아니라 어떻게 자극해야 가장 잘 조절할 수 있는지, 즉 침 치료의 특이적 매개변수 또한 제시했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결과에서 진일보한 결과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침 치료의 효과는 특이적·비특이적 효과가 합쳐져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가운데 특이적 효과를 구성하는 매개변수로는 Needling components와 Point components로 구분할 수 있으며, Needling components는 침 형태, 자극 종류, 유침 시간 등을, 또한 Point components는 혈자리, 위치, 깊이, 침의 개수 등으로 구성된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는 침 치료는 자극방법(매개변수)에 따라 서로 다른 기전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부분과 함께 족삼리를 취혈해 미주신경 조절을 통해 질환을 치료하고자 한다면 깊은 근육층 깊이에 저강도로, 10Hz로 자극해 볼 수 있다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며 “아직은 동물모델을 중심으로 한 연구결과인 만큼 임상적으로 활용하는 데는 제약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향후 실제 임상 적용 및 또 다른 후속연구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같은 족삼리를 취혈하더라도 치료 목표에 따라 자극의 파라미터가 다른 만큼 △주변 혈액순환 △발목염좌 후 통증 △족양명위경 유주 주변 통증 △전신 통증 조절 △전신 염증 및 위장 운동성 조절 등 치료를 하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 매개변수를 달리할 것을 제안키도 했다. 한편 ‘기초연구자와 임상한의사가 함께하는 온라인 학술 아카데미’ 두 번째 강의는 오는 7월18일 BMJ에 최근 발표된 ‘침 연구 특집호’에 대해 주저자인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Yuqing Zhang 교수, 북경중의약대학 Jianping Liu 교수, 광저우중의약대학 Liming Lu 교수가 직접 연구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
충북 영동군 ‘찾아가는 한의약 가정방문 서비스’ 호응충북 영동군이 ‘찾아가는 한의약 가정방문 서비스’를 큰 호응을 받으며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의사, 보건소 사업 담당자가 만성 퇴행성 질환 등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의 가정에 방문해 한의 진료, 보건 사업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위해 군은 공중보건한의사 9명과 사업담당자 9명 등 18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사업 중반부에 들어선 현재 이 사업은 진료와 상담, 의료센터 연계까지 지역 내 의료 소외 계층 주민에게 꼼꼼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명희 군 방문보건팀장은 “앞으로 중풍, 관절염, 치매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꼼꼼한 건강관리책을 추진해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 한의약으로 건강 증진하세요”해남군보건소가 주민 생애주기에 따른 한의약 정보 제공과 건강증진 서비스로 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우선 해남군민이면 누구라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한의약 건강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의약! 그것이 알고싶다’란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추가 후 보건소 한의사와 1:1 건강상담을 통해 사상체질, 운동요법, 올바른 식습관 등 한의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한의약 관련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달부터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 갱년기는 40대 중·후반에서 50대 초반 가임기에서 폐경으로 넘어가면서 여성호르몬의 급격한 저하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에서는 45∼6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의약서비스, 신체활동, 인지활동,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한의요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 여성들이 갱년기를 잘 대처하고 활기찬 중년을 지나 건강한 노년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는 가정방문을 통해 침, 한약 투약 등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하는 한의약 가정방문도 재개했다. 한의약 가정방문은 주 2회 연중 운영되며, 더불어 매주 목요일에는 한의약 순회진료의 날로 마을 경로당을 찾아 맞춤형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 보건소나 한방병원을 찾기 힘든 주민들을 직접 찾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해남군보건소에서는 하반기에 월경통 극복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중학교 2개교를 선정해 월경통 통증 지수가 높은 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6주간 월경통 극복 교육, 지압법 실습, 만들기 체험 등 한의약적 관리법을 통해 월경통에 대한 올바른 지식 함양 및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특색 있는 내용과 맞춤형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성남시분회, 한의약 사업 활성화에 '잰걸음'성남시한의사회(회장 이종훈)가 지역민들의 건강증진과 관내 한의약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이종훈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지난 17일 성남시에 위치한 안철수 후보 캠프 회의실에서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관내 한의약 정책 제안 및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훈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의약 정책제안집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노인의 한의 진료 바우처 사업 등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이를 전달받은 안 후보는 “평소 생각해왔던 사업이라 공감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입법하는데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한의사회는 18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성남시 분당구보건소(소장 임동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성남시에 두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60명(후원기관: 성남이로운재단)은 성남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원에서 개별 맞춤식 한의진료 및 한약 15일분 무상 지원과 대원제약에서 후원하는 영양제를 받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성남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근거로 하며, 성남시 한의약 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저소득 등의 이유로 한의원 진료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한의약을 제공함으로써 성남시 아동·청소년의 건강 생활을 도모하고자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번 성남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성남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성남시 한의약 발달을 함께 도모하며, 한의의료비 후원 협약으로 성남시 예산을 절감하는 등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용인시 동백3동, 저소득 어르신에 한의치료 지원용인시 기흥구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까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한의치료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의치료는 총 49명의 어르신에게 지원하며, 지역 내 위치한 동백숲한의원에서 어르신들의 몸 상태에 맞게 침·뜸·탕약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곽근배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생활환경이 어려워 건강관리에 소홀한 어르신을 위해 한의치료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정숙 동백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논산시, ‘마을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재개논산시가 한의사 등이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건강관리를 돕는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건강관리:온시민 콕!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한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이 지역 경로당·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한의 진료, 건강 측정, 분야별 상담, 보건 교육, 운동 지도, 레크리에이션, 보건교육 등 종합적으로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단됐다가 최근 일상회복 흐름에 힘입어 재개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발열체크, 1미터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회복 이후 지역 주민의 요구에 맞는 건강관리로 더불어 사는 건강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