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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창수 동신한의대 교수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동신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2년 제1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차세대응용오믹스 분야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신대에 따르면 한의과대학 나창수 교수팀이 최근 ‘경혈 자극·진단 원천기술 기반 ICT 접목 침치료 융합시스템 개발’로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정부 지원금 139억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연구기간은 2022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4년9개월이며, 나창수 교수(사진)가 연구책임자를 맡고, 경희대학교·대구경북과학기술원·부경대학교·포항산업과학원구원의 교수와 박사들이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경혈 부위 레이저 스페클 패턴 분석(DSCA) 원천기술과 경혈 자극용 심부자극 침습레이저침, 전도성 마이크로니들침, 전침, 진동침 등 융합자극의 자극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또한 ICT(빅데이터·인공지능) 및 증강현실 기반 경혈 자극·진단 스마트 헬스케어 침치료 융합 시스템 시제품 개발, 품목 허가 절차 및 상용화 전략 수립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의융합 시스템 개발에 따른 경혈자극에 대한 데이터 중심 진단·치료 환경 변화 △확보한 생체조절 경혈자극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법 개발 확장 △한의학과 의공학, 생명공학 융합기술 기반의 시스템 활용도 증대 △한의 의료기기의 상용화를 통한 산업 발전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앞서 동신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는 ‘2021년도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 대상자로 됐으며, 사업비 115억원을 지원받아 전라남도와 나주시,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등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마트 웰에이징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부여군, ‘한방으로 아이(eye)튼튼’ 프로그램 운영부여군보건소가 한의학적 치료를 접목한 ‘2022년 한방으로 아이(eye)튼튼 사업’을 지난 21일부터 12주간 총 12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시력건강형성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시력저하 예방 및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한의학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방과 후 4∼6학년 학생 약 35명을 대상으로 부여 청소년 문화의 집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방과 후 학생들의 사전 시력검사를 시작으로 △안구 경혈점 자극 △한의약 재료를 통한 만들기 체험 △한방차 음용 △생활습관 개선교육 △이침 시술 △식사습관 등을 지도한다. 김갑수 부여군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시력건강을 증진하고 시력기능 손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태도 및 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메디인한방병원,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전달메디인한방병원(대표 최강민)이 삼성미라클안과의원(대표 서정훈), 연세나은치과(대표 김영주)와 함께 지난 19일 천안시복지재단 회의실에서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정지표)에 전달했다. 천안시 서북구 소재 메디인한방병원은 천안시민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체계 및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보건, 의료, 복지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강민 메디인한방병원 대표는 “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천안시의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천안·아산을 중심으로 ‘메디인 마음드림 캠페인’을 펼쳐 의료 사각지대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경제적으로 취약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메디인한방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
“연금개혁, 노인빈곤율 부터 해결해야”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을)은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연금개혁, 어떠한 방향으로 논의해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연금개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강병원, 고영인, 서영석 의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발제자는 연금개혁 전문가인 단국대학교 정창률 교수로 ‘한국 연금개혁 논의의 고려사항들’을 주제로 한국 연금개혁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한국에서 연금개혁이 어려운 이유로 노후 소득이 안정적인 서구 사회와는 달리 노인빈곤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현실을 들며, 연금개혁 논의에서 현재의 노인빈곤 문제와 미래의 연금재정 문제를 모두 고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마다 연금제도를 진단하는 기준이 달라 객관적인 합의가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금제도의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연금개혁의 방향을 진단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정 교수는 현재 한국 연금제도의 상황을 재정적 지속가능성, 보장성, 형평성으로 나눠 진단했다. 그는 한국 연금제도의 재정적 지속가능성에 대해 “주요 언론들은 높은 우려를 표하고 있는데, 기금 고갈이 30여년 이상 남은 한국의 상황은 독일, 캐나다 등 서구 국가들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인 상황”이라며 언론의 연금 재정성에 대한 부정적 보도에 유감을 표했다. 이와 더불어 정 교수는 “현재 연금제도를 정확히 진단한 후 연금개혁을 통해 재정 안정성을 유지해야 하며, 지금부터 시작하면 충분할 것”이라는 진단도 내놨다. 또한 한국 연금제도의 보장성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시급한 노인 빈곤율을 해결하고 장기적으로는 소득대체율에 포함되는 연금제도를 개선해 노후 소득의 적정성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형평성 부분에 대해서는 특수직역연금의 재정 안정성을 제고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제안했다. 김민석 위원장은 “연금 개혁에는 전략이 필요하고 진보와 보수, 국민과의 통합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연금개혁에 대한 합리적인 논의를 계속 이어 나가자”며 “기초연금 방향성에 대한 합의 없이 연금 개혁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지적에 동의하며 전략적 포인트를 찾아 개혁을 준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부산도시공사, ‘한의진료’ 포함한 사회공헌활동 실시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 이하 도시공사)가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의진료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BMC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영구임대주택 9개 지구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영구임대주택지구에 있는 사회복지관과 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고령층을 위한 △건강증진(건강체조 교실, 한의진료 지원) △정보화(스마트폰) 교실 운영 △이·미용 서비스 등 28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으로 AI스피커와 스마트 밴드를 활용한 고령자 스마트 주거안전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 도시공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사업 외에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한마음 공부방 운영과 신나는 여름나기 체험활동(서핑, 스케이트보드 체험) 등도 계획하고 있다. 김용학 사장은 “‘2022년 BMC행복나눔사업‘을 통해 물리적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입주민이 실질적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울진군, 산불피해 이재민 위한 생활밀착형 점검 ‘실시’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상당수의 이재민들이 임시조립주택으로 입주함에 따라, 현장 방문을 통한 생활 밀착형 점검으로 이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특히 울진군은 이재민들의 건강한 임시주거시설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를 운영해 피로감이 누적돼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기초검사와 상담, 한의진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고령층 이재민들로부터 만성질환 관리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이재민들이 임시조립주택 입주 후,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재민안정지원TF팀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울진읍과 죽변면, 북면 등 여러 마을에 산재되어 있는 임시조립주택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시설물 하자 보수와 추가 지원이 필요한 생활 민원 등은 접수를 받아 처리하고, 각 부서별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을 발굴하는 등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연일 애쓰는 보건인력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 군수는 “이재민들과 면대면 소통을 통해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울러 아직 임시주거시설로 옮기지 못한 이재민들에 대해서도 빠른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으로 전체 임시조립주택 입주 예정인 180세대 중 약 130세대가 이주해 약 70% 정도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
강진군, ‘갱년기 극복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강진군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갱년기 극복 건강교실 참여 희망자를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중 신체적·정신적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만 45∼60세 연령층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오는 5월부터 매주 1회 운영하며, △한의학을 통한 갱년기 극복하기 교육 △침 시술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요가 △아로마향과 함께하는 명상 △원예 심리요법 등 심리적 건강이론과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총 6회 진행할 예정이다. 갱년기의 인식 부족과 건강관리 소홀로 인해 증상 악화 및 후유증으로 만성적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몸과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향후 노년기의 건강한 삶의 질이 결정된다. 서현미 강진군보건소장은 “일상의 의미 재발견과 중년여성들이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통해 갱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다시 인생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희망자는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로 하면 되며,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061-430-5261∼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전문간호사, ‘환자 진료에 필요한 업무’ 명시전문간호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하게 한 전문간호사 하위법령 개정령안이 의사의 업무범위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법제화 의의 및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 △전문간호사 관련 입법 추진과정 및 주요 쟁점(김원일 간협 정책자문위원) △전문간호사 활성화 및 발전방안(김희주 가톨릭대 간호대 교수) 등의 주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김원일 위원은 발표를 통해 전문간호사 관련 법령의 입법 추진과정을 소개하고 주요 쟁점을 △전문 업무 여부 △전문간호사의 업무 범위 △불법 의사보조인력(PA)과의 관련성 등으로 꼽았다. 그는 법령 개정 과정에서 가장 큰 쟁점이었던 전문간호사의 업무 범위에 대해 “양의사단체의 가장 큰 비판을 받았던 ‘진료에 필요한 업무’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지도 하에 수행하는 업무’로 변경되면서 의사의 업무범위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점이 명확해졌다”며 “현행법은 간호사가 의사 등의 ‘지도’에 따라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데, 이는 의사 면허의 업무를 침범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전문간호사제를 통한 진료보조인력(PA) 문제의 해결과 관련, “PA 문제는 현행 의료법의 ‘진료의 보조’가 주는 모호함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며 전문간호사와 PA를 별개의 사안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리 간호사가 진료의 일부를 하거나 독립적인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다”며 “전문간호사 역시 간호사와 같이 의사의 지도 하에서만 진료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의사를 대체하거나 충당하기 위해 만든 제도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슷한 쟁점이 있는 간호법은 이런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원활하게 제정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희주 교수는 우리나라 전문간호사 제도와 미국의 전문간호사 제도를 비교하며 전문간호사 제도의 발전 방향을 제언했다. 김 교수는 “임상에서 특수한 업무를 맡고 있는 간호사의 업무와 자격 기준을 명확히 하고, 처방 및 처지 쟁점에 대한 의사 집단 내 동의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정책적으로는 교육 등 전문간호사에 대한 수가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발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임희선 마취간호사회 인천지회장, 김혜연 플로렌스 너싱홈 원장, 최연옥 전 부산광역시 동구보건소장, 배지선 차의과대 간호대 교수, 양정석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 등이 참여했다. 임희선 회장은 “그동안 전문간호사는 의료법에 위반된다는 누명을 써왔는데 이번 기회에 법적으로 제 역할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는 마취전문간호사회에 등록한 간호사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으로 마취간호사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정석 과장은 “전문간호사 하위법령 제정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등 보건의료 상황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지연된 측면이 크다”며 “기본적인 업무범위가 정해진 만큼 교육이나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 세부업무 구체화 등의 과제가 남아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
순천시보건소 25일부터 한의진료 재개순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코로나19 상황이 자율방역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보건소의 일반진료·한의진료 및 예방접종 업무 등을 오는 2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재개되는 보건소 업무는 일반진료, 한의진료, 물리치료, 운전면허 검사, 건강진단 업무 등이다. 그동안 순천시보건소는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전 시민 선제적 검사 및 백신 예방접종 업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업무 재개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로 지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순천시민을 더욱 건강한 삶으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 감염차단이 보다 중요해진 만큼 마스크 착용, 접촉 최소화 등으로 완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이 더욱 앞당겨 질 수 있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건보공단, 직장가입자 2021년 건보료 정산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은 직장가입자 4월분 보험료와 함께 2021년 보수 변동내역을 반영한 정산보험료가 고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직장가입자의 2021년 보수 변동분 반영에 따른 보험료 정산금액을 확정해 지난 18일 사업장에 통보한 바 있으며, 보수가 줄어든 310만명은 1인당 평균 8.8만원을 돌려받고, 보수가 변동없는 284만명은 정산이 없으며, 보수가 늘어난 965만명은 1인당 평균 20만원(10회 분할기준, 월 2만원)을 추가 납부한다. 추가 정산보험료를 납부하게 된 가입자 965만명은 전년도(‘21년) 보수가 상승함에 따라 산정된 보험료와의 차액만큼 올해 연말정산을 통해 납부하게 된다. 가입자 1559만명의 ‘21년도 총 정산금액은 3조3254억원으로 전년대비 54.7% 정도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정산보험료는 21만3352원으로 전년(14만1512원)과 비교해 약 50.7%(7만1840원) 증가했다. 특히 올해 연말정산 추가 납부는 코로나19 관련 경제상황을 고려해 전년도와 동일하게 분할 납부를 기존 5회에서 10회로 확대하여 가입자의 부담을 분산하기로 했다. 일시납부 또는 분할횟수 변경을 원하는 가입자는 내달 10일까지 사용자의 신청에 의해 10회 이내에서 원하는 횟수로 분할납부 또는 일시납부가 가능하며, ‘22년 가입자부담금 기준 하한액(9750원) 미만 납부자는 분할납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은 “임금 인상이나 호봉 승급 등의 보수 변동시 사업장에서 가입자 보수변경 사항을 즉시 신고해야 정산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며 “연말정산은 실제 보수에 따라 전년도에 냈어야 되는 금액을 납부하는 것으로 보험료를 새로 부과하는 것은 아닌 전년도에 발생한 보수인상·성과급 등을 반영하여 보험료를 정산하는 것이며, 소득에 따른 정확한 보험료 부과를 위해 2000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