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한의사회, 전체 임원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5.09.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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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건강 치매사업 등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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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강동구한의사회(회장 김재석)23일 전체 임원회의를 갖고, 한의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재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희망차게 시작한 2025회계연도가 어느새 절반 가까이 지나가고 있다면서 오늘 회의를 통해 상반기 진행된 회무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에 계획돼 있는 회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전체 회원 송년회 개최의 건을 비롯해 노인 건강 치매 사업의 건 난임사업의 건 한의원 각종 민원의 건 등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 김재석 회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과제들”이라며 “특히 노인 건강 치매 사업과 난임사업은 한의학이 가진 강점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의사들이 지역 주민들의 곁에서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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