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현장서 ‘빅데이터 이해 및 활용’ 교육 진행

기사입력 2025.09.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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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부산본부, 보건의료 정보활용 역량 강화 및 지역인재 양성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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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ㅁ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박정혜·이하 부산본부)는 오는 2714시부터 ‘2025 부산 국제의료기기전시회(2025 BUSAN KIMES)’에서 산··공공부문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사평가원 빅데이터의 이해 및 활용교육을 개최한다.

     

    교육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네이버폼(https://naver.me/xmBHIsGa)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56명을 모집한다. 현장 교육 참여와 더불어 최신 의료기술 및 산업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BUSAN KIMES’는 사전등록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을 활용한 빅데이터 접근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심사평가원 빅데이터의 이해 및 이용 방법 등이며,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산본부와 본원 빅데이터실이 협업해 마련한 것으로 보건의료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미래 전문인재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정혜 본부장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미래 의료산업 발전의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이 정보활용 역량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산··공공 관계자들에게 실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KIMES 공식 누리집(https://kimesbusan.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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