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우수사례‧우수기관 부분으로 나눠 시상
올해 7월부터 3단계 시범사업 진행

의한협진경진대회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2019년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지난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 참여한 45개 기관 중 협진 건수와 연구 기여도, 협진 질 향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부분과 우수기관 부분으로 나눠 시상했다.

우수사례부분 최우수기관에는 원광대 산본병원(기관내 협진기관)이 선정됐으며 우수기관에는 동의대학교 부속한방병원-학교법인 동의병원과 자생한방병원이, 장려기관에는 원광병원-원광대 광주한방병원, 장흥 통합의료한방병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이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관 부분에서는 최우수기관에 대자인병원이, 우수기관에는 원광병원-원광대 광주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이, 장려기관에는 동의대학교 부속한방병원-학교법인 동의병원, 장흥 통합의료한방병원, 청연한방병원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기관에는 200만원, 우수기관에는 100만원, 장려기관에는 50만원의 상금도 함께 주어졌다.

한편 의‧한협진 시범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3단계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고 오는 7월부터 3단계 시범사업에 들어가게 된다.
1단계 시범사업에서는 국공립 병원 중심으로 총 13개 기관을 지정했으며 민간 병원의 참여 기회 제공 및 협진 환자의 기관 확대 요구 등으로 2단계 사업에서는 시범기관 수를 45개 기관(국공립병원은 8개소, 민간병원은 37개소)으로 확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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