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 ‘여한의사를 위한 실전 추나 강좌’ 개최

추나 치료 초보자도 활용할 수 있는 강의로 뜨거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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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는 지난 20일 추나 급여화에 발맞춰 여한의사들이 추나 치료를 임상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추나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월 20일과 27일에 2차에 걸쳐 기획이 된 이번 세미나는 1차로 지난 20일 성수동 영일엠 교육관에서 진행됐다. 최근 여한의사를 위한 추나 강좌가 수기위주로 진행된 반면에 테이블을 이용한 추나 치료로 초보자도 알기 쉽게 실기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이민정 여한 정보통신이사(늘생한의원 원장)는 추나 치료 경력자로서 힘보다 테크닉을 살릴 수 있도록 추나테이블을 활용해 강의했다. 직접 사진을 찍어 제작해 온 자료집으로 수강생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추나 테이블당 4명~5명의 수강생에 한명의 보조강사들을 배치해 바로 실전 연습이 이뤄지도록 하였다. 보조강사들은 추나 전문 병원 수련의이거나 추나 치료 경력자들인데 이들의 재능기부로 임상에 적용이 바로 가능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민정 이사는 “추나 치료가 건강보험에 적용되면서 한의사가 치료를 위해서 꼭 써야하는 필수무기라고 생각한다”며 “여한의사가 더 잘 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익혀 환자 치료에 꼭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습 교육 뒤에는 강사진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선 여한 회장은 “원래 1차례만 계획한 세미나였지만 공고가 나간 뒤 2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되고 요청이 많아 2차 세미나까지 기획하게 됐다”며 “2차도 거의 바로 마감이 됐는데 추나 치료에 대한 여한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의식을 짐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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