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코리아 2019’…자생한방병원 대통령 표창 수상

외국인 환자 유치, 韓 의료 서비스 홍보 공로 인정받아
‘메디컬 코리아 2019’,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

KakaoTalk_20190314_16244689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보산진)이 주관하는 ‘MEDICAL KOREA 2019’가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자생한방병원(원장 이진호)은 외국인 환자 유치∙韓 의료 서비스 홍보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을 수여받은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은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혁신으로 외국인 환자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신 명예이사장은 “자생한방병원은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혁신을 통해 외국인 환자를 치료하고 있고, 다양한 국가에서 외국인 환자들이 내원하는 만큼 이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직접 해외에 나가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의료 한류에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복지부가 주최하는 ‘메디컬 코리아’에서는 매년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환자유치 △의료해외진출 분야별 전문가 강연·토론 △전문의학회와의 세션 공동개최 등으로 국제 의료 시장의 정보 교류와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및 전문 의료기술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한 장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강세를 띄는 한의학 분야에서 몽골, 러시아, CIS 국가들과 치료기술에 대한 학술적 교류를 마련한데 큰 의의가 있다”며 “다가올 미래 발견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한국의료가 전 세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밝혔다.

이어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미래의 헬스케어는 사람중심 의료시스템이 돼야 하며 환자들이 보다 쉽게 이용해야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급변하는 시대에 ‘MEDICAL KOREA 2019’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EDICAL KOREA 2019’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그랜드 △Medical Korea 홍보관 △한국병원체험행사 △비즈니스 미팅 △한국의료 신뢰도 제고를 위한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설명회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의신문(www.ako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