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회, 2019광주세계수영대회에 의료지원 협약

7월 12일~8월 18일 까지, 한의진료단 구성해 활동 계획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10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와 광주 A.C.C 디자인호텔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료 지원기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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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광주광역시한의사회 안수기 회장을 포함한 광주·전남 지역의 총 28개 의료기관 및 협의회·단체장들이 참석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의료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광역시한의사회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19.07.12~7.28)와 마스터스대회(19.8.5~8.18) 기간인 약 30일 동안 세계 각국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상의 한의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1개 종목에 걸쳐 진행 예정인 이 대회에는 200여개 국가에서 선수단을 파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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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광역시한의사회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당시 선수촌병원 한의진료소를 개소해 한의학이 예방과 스포츠 치료의학 분야에서도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시키며 성공적인 한의진료로 한의학의 위상을 크게 높인 바 있다.

특히 이번 협약식 체결 현장에 참석했던 대한한의사협회 최문석 부회장은 “광주광역시한의사회가 원활한 의료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중앙회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수기 회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선수촌병원에 한의진료실을 개소해 한의진료단이 활발한 참여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이를 통해 스포츠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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