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한약 축제서 희귀한약재 만나세요

10월 7~9일 과일축제와 별도로 진행
영천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희귀 한약재의 본고장인 영천에서 제16회 한약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동안 동의참누리원 한의마을에서 개최된다.

첫날인 7일에는 한의마을 준공행사, 한약축제 개막행사 MBC 특집콘서트 녹화 등이 진행되며 8일과 9일에는 영천포도아가씨선발대회와 영천시민노래자랑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한약재 및 야생화 전시장과 한의마을 한방테마거리가 설치될 예정이며 영천 약초 및 한약상 거리와 영천우수한방제품 특판관을 통해 영천의 약초 산업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한방족욕체험, 한방차카페, 약선요리, 뷰티체험 등 힐링체험관과 한방경연, 한방퀴즈, 한방타임세일, 인증샷대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돼 있다.

축제가 열리는 영천은 국내 한약재 유통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한약재 유통의 중심 지역이다. 한약축제는 2003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10월 영천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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