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이제 한의로 다스려요!

금천구, 2018년 한의약 난임부부 치료비 전액지원 참여자 모집
결혼 1년 지난 만 44세 이하의 난임진단 부부 대상

Pregnant woman with baby shoes on belly at home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금천구 보건소가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추가로 신청 받는다.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다양한 한방 난임 치료 지원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현재 금천구에 주소를 둔 난임 부부로 결혼한 지 1년이 지나고 만 44세 이하의 난임 진단을 받은 여성 또는 여성지원자의 배우자로 선착순 마감이다.

희망자는 금천구보건소 3층 모성실로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접수 당일 건강검진을 실시하므로 사전 전화예약은 필수다.

지원 대상자는 제출서류 검토, 검진결과 등을 한의사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해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구에서 지정한 한의원에서 여성은 4개월, 남성은 2개월 간 한약복용과 침 치료를 받은 후 2개월간 경과 관찰치료가 이뤄지며 치료비용은 전액 지원받는다.

박윤화 건강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으로 출산친화도시 금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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