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둔산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美 블록센터, 암 치료 연구 ‘맞손’

지난 3일 MOU 체결…통합암치료 임상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교류 진행

dh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와 미국 블록센터가 상호협정서를 맺고 있다.(왼쪽으로부터 박양춘 센터장, 케이스블록 병원장, 페니블록 대표, 유화승 교수)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박양춘)와 미국 통합암치료 분야 대표병원인 블록센터가 암 환자의 생존률 연장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상호협정서약을 맺음에 따라 앞으로 통합암치료 관련 임상연구와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유화승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 교수는 “향후 통합암치료법의 암환자 생존률 연장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표준화된 프로그램에 대한 수준 높은 협력 연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한편 블록센터는 1990년 미국 시카고에 개설된 최초의 통합암치료 전문병원으로 SCI(E)급 국제학술전문지(Integrative Cancer Therapies)를 발간하는 세계적인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신문(www.ako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