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현장에서의 의료 AI 활용 기초역량 강화 나선다

기사입력 2026.06.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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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의료 인공지능 공통역량과정’ 온라인 콘텐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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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은민수·이하 인재원)은 보건복지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의료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의료 인공지능(AI) 공통역량과정온라인콘텐츠를 개발, 오는 1031일까지 의료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보건복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건의료 현장에서는 진단 지원, 의료데이터 분석, 환자 상태 관찰 등 보건의료 현장 곳곳에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이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일회성 교육이 아닌 체계적인 직무교육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2026년 의료 인공지능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과 연계해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이번 과정은 인재원이 개발한 의료 인공지능(AI) 공통역량 표준 교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러닝 콘텐츠로, 의료 인공지능(AI)을 처음 접하는 보건복지 종사자도 의료 인공지능(AI)의 개념, 기술, 데이터, 윤리·안전, 활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의료 인공지능(AI) 개론과 최신 트렌드 의료데이터의 구조 이해 생성형AI와 검색증강생성(RAG) 의료데이터 거버넌스 등 직무교육사업의 기초 단계에 해당하는 공통역량 콘텐츠로 구성된 이번 과정을 통해 학습자는 의료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주요 동향, 의료데이터의 특성, 국내외 의료현장의 인공지능(AI) 적용 사례,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적 고려사항, 보건복지 업무 적용 방법 등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온라인콘텐츠는 표준교재의 핵심 내용을 학습자 친화적으로 재구성,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은민수 원장은 의료 인공지능(AI)은 미래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자, 보건의료인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새로운 직무역량이라며 이번 온라인콘텐츠는 의료 인공지능(AI) 교육의 표준화와 현장 확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인재원은 앞으로도 표준교재, 온라인콘텐츠, 강사양성, 병원 현장 실습교육, 성과확산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의료 인공지능(AI) 교육 품질을 높이고, 보건의료인이 인공지능(AI)을 신뢰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인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산업전문인력 인공지능(AI) 역량강화 사업2년 연속 선정, 지난달 19일 한국표준협회 및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AI 융합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현장의 디지털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플랫폼을 연계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융합형 전문인력(리더·재직자·AI전문가)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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